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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단돈 열 냥에 지옥으로 팔려간 영호랑. 아버지와 무림이 원망스럽고 분해서 부러질 수가 없었다. 짐승이 돼서라도 끝까지 살아남아 왜 그를 헐값에 버렸으며, 왜 그토록 잔인한 인간병기가 필요했는지 이유를 묻고 벌하리라 결심했다. 그리고 무림 최초로 만들 것이다. 수공을!
저자소개 - 야운
폭류신공 8 (완결) 화염마제 7 (완결) 천하에 묻다 7 (완결) 구주강호를 질주하다 4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