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카리 오브 두르가
CQ에 주어진 임무를 완료한다.
2025.03.28 ~ 2025.04.1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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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카리 오브 두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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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의 S급 MM 헌터 장영훈.
지구상 곳곳에서 이제까지 나타난 적이 없는, 관련 기록이 없는 미스터리 몬스터 즉 MM이 나타났다.
이를 범지구적 생물학적 재해로 각국 정부 대표들이 UN 총회에서 규정하고 UN 산하에 긴급 MM 대응 팀 CQ를 신설하였다.
조사 및 퇴치, 격멸.
그것이 바로 CQ에 주어진 임무다.
전 세계에 나타난 MM의 소탕과 특이 현상 확인을 위해 장영훈은 오늘도 임무에 나선다.
“날 두려워하지 않아도. 이제부터 내가 쏠 총탄은 아주 많이 두려워해야 할 거야." -
하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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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사부에게까지 검을 들었던 좌령.
죽음의 순간 이계로 넘어가 정신을 차린 곳은 제국 구석에 위치한 하이렌 영지였다.
털어도 먼지밖에 안 나오는 가난한 영지를 살리기 위한 하이렌의 도약이 시작된다. -
나 혼자 초월급 네크로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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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하게 살다가 네크로맨서로 각성했다.
그런데 내 스켈레톤들이 너무 강하다. -
이혼 후 코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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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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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에 빙의한 만렙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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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이세계에 떨어졌다.
살고 싶어서 망할 세상을 구했고, 이를 악물고 노력했다.
지긋지긋한 용사.
쓰레기 같은 이세계.
최소한 이것보다 더한 건 없을 것 같았다.
"우리 셀리스컬 아카데미는 지상 최대 규모의 용사 육성 아카데미랍니다!"
"차라리 날 죽여!"
그런데.
뭔가 잘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