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되고 재능폭발
재능이 꽃 필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
2025.03.01 ~ 2025.03.14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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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되고 재능폭발
20%
방출되고 재능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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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야구 선수가 잘 던짐
20%팔꿈치 부상으로 방출만을 앞두고 있던 삼류 투수, 김숙원.
서른한 살 생일인 오늘, 믿을 수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
[부상이 완전히 회복됩니다.]
[정신력이 1 상승합니다.]
[구위가 2 상승합니다.]
모든 스탯을 폭발시키는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20%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을 앞둔 생도 양준호
화장실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더니, 이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는데……?
사관학교를 졸업하면 혁명이……, 그 뒤에는 기나긴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
“괜찮아?”
거기에 내 룸메이트가 나폴레옹이라고?
“이런 ㅁ…….”
그렇게 아드리안가의 골칫덩이로 다시금 사관학교 생활을 시작하는데…….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에는 별 한번 달아보자! -
마왕 잡고 돌아온 아빠
30%이계로 넘어가 무수한 고난 끝에 마왕을 해치운 구준혁.
그는 무려 17년이라는 세월 동안 꿈에 그리던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돌아온 지구에는 여러 균열에서 나온 몬스터들과
그들을 사냥하는 헌터들이 존재하고 있었고,
구준혁 역시 헌터가 되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나서게 되는데.. -
북해빙궁 역대급 천재
20%“나는 반드시…….”
이대로 죽을 수는 없었다.
간신히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였으나 거기까지였다.
압도적인 열양공으로 천하를 주유하던 맹호염왕(猛虎炎王) 천무극.
사랑하던 정인 빙천여제(氷天女帝) 설유영에게 배신당해 죽임을 당하는데…….
* * *
“그러니까…… 맹호염왕이었던 내가 이 아이의 몸에 들어왔다, 이거지?”
알 수 없는 이유로 북해빙궁의 말단 하인이자 심부름꾼, 백소운으로 빙의한 천무극.
백소운의 신체를 확인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백소운! 너는 극양과 극음의 내공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천부적인 단전을 타고났구나!”
천무극은 영혼이 흩어지면서도 최후의 순간까지 맹세했었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빌어먹을 북해빙궁에게 복수를 하기로.
“나는 극양(極陽)과 극음(極陰)의 무공을 모두 익힐 것이다. 그리고…… 북해빙궁의 모든 걸 가져 복수하겠다!”
복수를 위해 북해빙궁의 정점이 되는 백소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EX급 무기의 주인이 돌아왔다
30%전 용병왕.
타라 제일 용병대의 대장.
중립 자유도시의 수호자.
실질적인 대륙 최강의 랭커.
그리고 만병(萬兵)의 주인.
여러 이명을 가진 환생자 마르코,
하지만 그런 마르코 역시 최강은 아니었으니.
세계의 법칙에서 일부 벗어난 초월자를 만나 패배한 후,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걸 깨닫고 자취를 감추었던 그가.
무려 10년간의 은거를 마치고 돌아왔다!
최고위 랭커에서 초월자로.
초월자에서 신으로.
마침내 신에서…….
“나는 무기와 소통하며 무기가 가진 모든 힘을 끌어쓸 수 있다.”
신, 악마, 이차원의 존재가 뒤섞인 세상 속에서,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 무기를 만날 때까지 한계를 모르고 달리는 그의 일대기. -
무공빨로 톱스타
30%
이도헌 씨. 연기력이 부족한 건 아닌데,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만의 ‘아우라(Aura)’가 없다고나 할까요.
오디션 불합격 문자를 받고 상심하기도 전에
과속하던 트럭에 치인 이도헌.
죽음의 순간,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기억과 함께
'무림인'이었던 전생의 기억까지 보게 되고.
그 덕에 깨닫게 된 무공.
청명신공(靑明神功).
자신에게 부족했던 배우의 아우라를 내공이 대신하기 시작한다.
무공을 익힌 배우 이도헌.
그의 톱스타로서의 성장 이야기. -
내가 바로 고려천자다
20%
1592년.
한국인이 아닌 고려천자가 되었다.
진정한 고려천자를 보여주마.
[내가 바로 고려천자다] -
만렙 플레이어의 100번째 회귀
20%
새해 첫날,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
[매달 너희 인간들은 퀘스트를 깨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0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까지.]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
하지만 나에겐 100번의 회귀 능력이 있다.
‘이번이 마지막 회귀다. 반드시 클리어하고 말겠어.’
더 이상 셔틀이나 하던 내가 아니다.
만렙이었던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난다.
사신이자 초보 플레이어인 류민으로. -
천공무쌍(天空無雙)
30%“천공은 힘을 천지조화비기는 지혜를 줄 것이니, 부디 그 힘과 지혜로 악을 멸하고 선을 행하여 천하의 도(道)를 바로 세우도록 하여라.”
천공은 대적할 자가 없고,
대도가 번뜩이면 광풍이 휘몰아친다!
기연으로 힘과 지혜를 얻은 두 사촌 형제가 무림을 종횡하는데……
그들은 과연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난관을 뚫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