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힐링 라이프를 꿈꿨는데 대박집 사장님이 되었다!
잘 되는 것도 모두 힐링이다!
2025.02.21 ~ 2025.03.0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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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힐링 라이프를 꿈꿨는데 대박집 사장님이 되었다!
10%
이 무인도 뭔가 특별하다.
왜 뿌리는 씨앗마다 쭉쭉 자라는데?!
어째서 손대는 요리마다 맛있냐고!!
그저 조용한 무인도 힐링 라이프를 꿈꿨을 뿐인데, 대박집 사장님이 되어버렸다. -
삼국지 : 동탁빙의 후 천하통일 대박
10%삼국지 역적의 대명사 동탁의 몸에 빙의했다.
살아남으면 왕, 아니면 역신으로 배에 양초 심어져 타들어갈 운명이라!
그러면 답이 있어? 천하통일까지 달려야지. -
중생지마교교주
10%*이 작품은 封七月 작가의 소설 拜見教主大人(201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황용, 구서하, 단하)
의외의 죽음을 맞이한 초휴, 자신이 우연히 게임 속, 미처 공개되지 못한 세 번째 버전의 최종 보스인 마교교주로 환생했다는 것을 깨닫다.
무수한 무협 세계관이 녹아 있는 게임 속 세계로 차원이동한 그는 산처럼 쌓여있는 백골을 즈려밟으며 마도천하를 이룩하여 전설을 다시 쓸 것인가?
"내 이름은 초휴, 모든 것을 쉬게 만드는 휴다." -
전직 용사는 천만배우
20%철왕국으로 전이됐던 특수부대원 박건,
이제 용사가 아닌 배우로 살겠다. -
은퇴한 소드마스터는 귀농을 꿈꾼다
30%끝났단다 전쟁이.
그것도 종전이 아니고 휴전으로.
윗대가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죄다 머리통이 맛이 간 건가?
지금 끝을 봐야지 무슨 정신머리로 이딴 결정을 내리는 건데?
어이, 거리에서 춤추고 환호하고 꽃가루 뿌리지마라!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라고!
이런 식으로 끝날 거였다면 바로 어제 죽은 사람들은, 전쟁에서 죽어간 누군가의 아버지와 아들 형제들은, 내 동료들은, 도대체 뭐가 되는 거냐?
“…이 짓거리가 끝나면 다같이 낙향해서 농사나 짓자고 했던가?”
나쁘지 않다.
아니 꽤나 괜찮다.
앞 일 따위 이제 나는 모른다.
저지른 놈들이 책임지겠지.
난 낙향한다 남은 일은 정치인이든 영웅이든 알아서 해라.
난 할 만큼 했어. -
용병으로 살다
30%전생을 자각했다고 하여 달라지는 것은 없다.
기술이 없다면 몸으로 굴러야 한다. -
킬방원, 조선을 개벽시키다
30%역사에 if가 있고, 다른 전개가 일어난다면?
필자는 철종의 원자 이융준이 고종을 대체하고
이융준은 태종 이방원이라는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그렇다면, 조선의 그때는 또 어떻게 흘러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