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입맛을 사로잡으면 살려주지 않을까?
2025.02.03 ~ 2025.02.1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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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30%프랑스 최고의 셰프 자리에 오르던 날,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했다.
눈앞에 나타난 것은 사상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조선의 10대 왕. 연산군 이융. -
1969, JP가 되었다
30%군부정권의 2인자 김중필로 빙의한 주인공.
1969년, 3선 개헌의 혼란한 정국에 떨어진다.
하지만 1인자가 되지 못하면 죽는 회귀의 조건!
이왕 이렇게 된 거! 김중필 당신의 꿈을 대신 이뤄드리죠.
하지만 당신이 바라던 대한민국은 결코 아닐겁니다. -
조선도박왕
30%얼떨결에 조선의 왕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나라를 팔아먹기로 하였다. -
역천의 군왕!
30%내가 천하의 역사를 바꾼다!
흔한 역사 덕후였던 내가 인조반정을 앞둔 이괄의 사위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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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집 망나니> 개정판입니다. -
조선을 요리하는 셰프
30%한국 최고 셰프, 폭군 연산의 조선으로 회귀하다!
조미료에, 팥빙수, 치맥까지?
조선 최고의 셰프, 세계를 요리하다! -
조선, 건달 천하
30%천하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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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회귀재벌, 천조국 정벌기
30%규모가 다른 재벌의 회귀.
물량으로 압도한다.
천조국과 맞장을 뜨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
1919 재벌강림기
30%대학을 졸업하고도 살기가 어려운데,
손을 대는 일마다 족족 망한다.
‘내 업보일까.’
술이나 사 먹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한 채팅방.
그 채팅방 때문에 졸지에 1919년 일제강점기 조선 땅에 환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선의 청년 영웅’이란 말을 듣게 되는데. -
조선 무관, 발해를 세우다
30%죽음의 순간, 시간을 거슬러 조선통신사 호위 무관, 태건으로 깨어난 천재 공학도.
태건이 된 그는 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발해’를 건국한다. 세인들은 이 나라를 ‘후발해’라 일컬었다. -
금속탐지기로 역사를 바꾼다.
30%새로운 유물이 발견될 때마다, 역사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