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드루이드가 용을 먹었다
이능력으로 용을 삼켜버렸다!
2025.01.27 ~ 2025.02.09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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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드루이드가 용을 먹었다
30%[복종]의 능력으로 신수조차 제압할 수 있는 드루이드.
한결은 마고신과 터주신의 핏줄이었다.
그리고, 아카데미에 입학한 지 일주일.
─내게 이름은 없다. 바다에서 나고 자란 용이라 모두들 날 해룡이라 부를 뿐.
……해룡을 삼켜버렸다. -
상대적 자본주의 영주님
30%[시즌 우승 보상으로 해당 시즌 과금액의 100%를 지급합니다.]
모바일 전략 게임 ‘보이드 쓰론’이 내건 슬로건이었다.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진짜 우승 보상을 주기 전까지는!
그리고 이번 시즌의 상금은?
최소 8,800억!
“흐흐흐, 돈 냄새가 나네.”
오랜 존버를 끝내고, 나는 이번 시즌 5에 참가한다.
두둑하게 벌어서 세계 여행 한 번 떠날…….
“어?”
자, 잠깐만.
게임 속에 들어가서 참가하려던 건 아니었다고! -
나 혼자 상태창 2개
30%비선출이지만 드림 메이커라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의 도움으로 EPL 최초의 비선출 감독.
비선출 감독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던 최운.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당일.
웸블리 스타디움 한가운데 정체 모를 탑이 솟아올랐고.
그날 이후, 이 세계는 장르가 바뀌었다. -
천재PD의 아포칼립스
30%픽스타그램에서 고퀄 영상 제작팀으로 핫한,
유니버스 스튜디오의 채널 피드에 업로드된 영상.
여느 때보다 더 현실적인 좀비 아포칼립스.
천재적인 예능PD 이하람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 영상이 현실이 될 줄은.
[fu_ture0525 님께서 새로운 피드를 올리셨습니다.]
아포칼립스가 된 세상에서,
SNS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는 하람은
자신만의
해피엔딩을
프로듀싱하기위해,
미래를바꾼다! -
인공지능으로 재벌가 입성
30%※본 도서는 <인공지능으로 재벌가 입성>도서의 개정판입니다.
개정전 도서와 줄거리는 동일하며, 내용상의 일부 표현 및 전반적인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집안이 망하고, 부모님은 사고로 돌아가셨다. 온갖 불행을 겪으며 살았고, 돈이 필요했다. 그러다 조폭과 연루되어 ‘자살 당할’ 처지에 놓이는데…….
“적합도 100% 일치, 이민호.”
미래에서 온 안드로이드 로봇, 유진이 나타나 민호를 구해준다.
“내 불행이…… 누군가로 인한 조작이라고?”
집안이 망한 것은 누군가의 계략이었고, 부모님도 살해당한 것이었다.
“원래 내가 누려야 했던 것, 다시 되돌려 받고 싶습니다. 바로 돈으로.”
원래는 재벌 2세였어야 하는 흙수저 민호.
무엇이든지 주머니에서 꺼내줄 것 같은 인공지능 유진.
“부자, 그것도 어마어마한 부자가 될 겁니다. 재벌가보다 더 높은 그런 부자.”
두 사람과 로봇(?)이 밑바닥부터 재벌가로 입성을 시작한다! -
재능천재 막내아들
30%※본 도서는 <재능천재 막내아들>도서의 개정판입니다.
개정전 도서와 줄거리는 동일하며, 내용상의 일부 표현 및 전반적인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천재 용언술사 라칸 제뉴어리. 그러나, 창을 다루지 못하는 버러지.
제뉴어리 가문은 사생아인 그를 증오했다.
어머니가 처참하게 죽임 당했고. 결국 라칸마저, 그들에게 살해당했다.
「죽여라. 분노하라. 나에게 선택받은 자여. 보여라, 너의 의지를. 그리하면 내 너에게 복수할 힘을 보태리라.」
그 목소리가 끝났을 때, 라칸은 15살로 회귀했다.
두 번째 삶의 목적은 ‘제뉴어리의 멸망.’
「너를 막을 건 무엇도 없다.」
천재적인 재능의 용언과 드래곤의 힘까지 갖게 된 라칸의 화려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
미래를 보는 법무팀 변호사
30%※본 도서는 <미래를 보는 법무팀 변호사>도서의 개정판입니다.
개정전 도서와 줄거리는 동일하며, 내용상의 일부 표현 및 전반적인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칼치기 운전자의 급정거로 가족을 잃었다.
16년뒤 변호사가 되어 회사 면접을 보는 날, 그곳에서 우연히 그를 다시 만났다. 그리고 그의 범죄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
거짓말 퍼즐
30%화려한 싱글 생활을 만끽하던 유산 전문 변호사, 조윤건.
어느 날 후견인이 되어 달라며 한 노인이 찾아온다.
그가 내건 조건은 그의 전 재산 중 5%. 이어서 들어온 또 다른 후견인 요청. 그것은 다름 아닌 생활지도사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10살 소년 안단테의 건.
게다가 그 아이의 담당 변호사는 그가 연수원 시절 잠시 만났던 여자, 나인영.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조합이 세트로 그의 인생에 예고 없이 들이닥치면서 스릴과 서스펜스가 난무하는 반전이 시작되는데.... -
헌터가 너무 강함
30%지구에 마계와 연결된 게이트가 열렸다.그런데 그거, 내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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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명가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0%눈을 떠보니 검술명가의 쓰레기 공자로 환생했다.
검이 마법보다 우선시된 세계에서, 검술 재능이라곤 쥐뿔도 없는 몸으로 살아가라고?
“슬슬 되지도 않는 검술은 접기를 허락해주시지요.”
그렇다면 난, 마법으로 간다. -
회귀 후 최강 방산 재벌
30%핵무기도 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