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과금으로 역대급 게임방송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크리스탈을 획득하였습니다. ]
갓겜 속에서 무한대에 가까운 캐시를 손에 넣었다.

[로또] [게임] [인방] [성장형먼치킨]

아이돌은 파산 안 하나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스태프였다.
로또에 당첨되고 인생 팔자 피나 싶었는데 갑자기 4년 전으로 회귀했다.

당첨금을 저당 잡고는 돌려받고 싶으면 아이돌로 성공하란다.
그러니까 지금 나보고 아이돌을 하라고? 아무래도 사기당한 것 같다.

'다 됐으니까 내 돈 좀 돌려줘...'

(구)스태프 출신의 이래도 되나 싶은 아이돌 도전기.

예능의 제왕

모든 것은 다 그 날이었다.
개같은 날. 뺏긴 만큼, 다 닥치는 대로 뺏을거다.

상태창빨로 살아남기

멸망하는 세상 속에서 몸부림치는 게 주 콘텐츠인 어느 망겜.
그 게임 속 세상에서 환생했다.

내 손안에 백만 대군

헌터로 각성한 순간, 오른손이 토해 낸 포탈에 납치당했다.

그렇게 마주한 이세계는, 멸망한 문명의 흔적만이 남은 폐허였다.

[거점이 생성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무너진 성터'는 당신의 거점입니다.]

그런데 이곳이 내 거점이라고?

유일무이, 지구와 이세계를 오가며 자신의 병사들을 소환하는 먼치킨 헌터의 성장기!

육식주의 헌터

전 세계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에 구멍이 났다.
구멍에서는 이 세계에 존재할 수 없는 온갖 괴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세상은 멸망했고, 특별한 능력을 각성한 사람들이 나타났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세상 곳곳으로 숨어들어 벌레처럼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 지옥 같은 세계에서 내게 주어진 능력은.
다른 각성자로부터 그 능력을 빼앗는 것이었다.

“아이러니하네요. 인류의 희망인데, 정작 인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능력이라니.”
“나 혼자 살자고 인간성을 버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겠죠?”
“반드시 그렇게 될 겁니다.”

멸망한 세계는 소설에서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인류의 생존은 지금도 진행 중이었다.

귀환했더니 최강 힐러

이계에서 최하급 성직자로 구르길 7년.

‘다음 생이란 게 있다면… 부디 대우받는 귀족으로 살고 싶다.’

죽음 이후 현세로 귀환했더니 최강의 힐러가 되어있었다.

회귀자의 성공 스토리

나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어.

삶이 무료하던 어느날.

그 누구도 가지지 못했던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