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검제
되돌아 왔다면 떵떵거리고 살아야지!
2025.01.07 ~ 2025.01.2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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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검제
30%그 순간, 머릿속에 벼락이 쳤다.
있었다.
금전, 지위, 명예, 그리고 안온한 여생까지 모조리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지닌 바 권력은 무림맹주 못지않게 거대한 반면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거의 없다시피 한, 불공평의 대명사와도 같은 직함이.
"무림맹의 원로!"
확신이 들었다.
내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되돌아온 건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서임이 분명했다. -
무공으로 레벨업하는 마왕님
30%"마왕."
그건.
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 -
마법 쓰면 근손실 나는데
30%러셀 마탑이 엘레키아 마탑에서 빌린 5톤 분량의 서적.
이를 무사히 반납하기 위해 차출된 136기 제자 카일!
호위(?)인 암피테르 기사단의 에디와 함께 장장 6개월의 여정을 시작하는데…
“아, 스승님이 마법으로 헛짓거리하면 근손실 온댔는데…….”
지금까지 이런 마법은 없었다. 이것은 근육인가 마법인가.
카일은 과연 근손실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 -
자유 요새
30%끔찍한 고통, 지독한 악취,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신음과 비명.
육이오동란 때의 꿈을 꾼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눈을 뜨자 보인 광경은 낯선 전쟁터!
몬스터가 날뛰고 마법이 있는 세계.
말도 통하지 않는 이세계에서 소년병 '린저'로서 살아남아야 한다! -
악역무쌍
30%깨어나 보니 무협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그런데 하필 빙의한 몸이 엑스트라 망나니 악역이라고?
[혁련운 / 마교 교주의 넷째 아들 / 망나니에 호색한, 무공도 약하고 성질도 더러움]
소설 속 주인공에게 한 칼에 죽는 시시한 악역인 마교 사공자 혁련운!
주인공에게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해질 수밖에 없다.
"제기랄. 주인공이고 나발이고. 내가 먼저 죄다 쓸어버린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망나니 악역의 치 떨리는 무협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