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투수가 170km를 숨김

메이저리거로 성공하니 행복했냐고?
아니, 애초에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선택이었어.

청춘야구단

사회인 야구의 최고봉 에서 벌어지는 청춘활극.
실제 사회인야구선수 출신인 저자가 그려내는 눈물과 땀, 그리고 뜨거운 사랑!

호주에서 7년 만에 돌아온 장건우, 한 여자에게 반해버린다.
아름다운 그녀가 광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바로 야구.

그녀를 따라 간 야구장에는 사회인 야구 1부 리그 팀의 연습이 한창이었고,
장건우는 그녀의 호감을 사기위해 허풍을 쳐 야구팀원들의 분노를 사게 된다.
결국, 그녀의 오빠이자 주장 최진상과 한판 대결을 벌이는데...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일하며 사회인야구 경기에 열정을 바치는 청춘들의 분투가 폂쳐진다.

에이스 오브 에이스

삶의 끝에서, 다시 한 번 잡은 기회!
“이렇게 된 이상, 메이저리그를 제패해주겠어!”

다칠 위기의 아이를 구하려다, 천사의 잘못된 인도로 죽었다 다시 살아난 최건.
실수에 대한 보상으로 ‘천사의 임무 프로그램’을 얻게 되고, 이를 이용해 급속도로 재활에 성공하는데….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를 향해 나아가는 최건의 일대기.

이것이 5툴이다

역대급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하고
은퇴 타석에 선 이요한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

야구를 하드캐리

『야구를 하드캐리』는 프로 야구 선수였던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와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하던 박용호는 대단한 기록을 가진 야구선수였지만,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상실감에 울부짖다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자신을 과거로 되돌아가게 해줍니다. 과거로 되돌아온 주인공은 다시 한번 자신이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우승이라는 꿈을 위해 어린 나이와 갖은 노력을 활용하여 앞으로 나아갑니다.

괴물 투수 성낙기

퇴물 투수 성낙기.
전설적인 야구 선수들의 영혼 어린(?) 코칭으로
괴물 투수 되다.

천재 포수가 선수도 잘 키움

은퇴 후, 심리센터 소장으로서 선수들을 케어하던 홈런왕
출신의 강지훈. 인생 2회차에서는 만년 꼴찌팀에 입단하여
천재포수로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폭발시켜 돌풍을 이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