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가 골을 잘 넣음
수비수라면서! 왜 다 잘하는데?
2024.12.24 ~ 2025.01.06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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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가 골을 잘 넣음
30%최선의 수비는 공격! K리그 패스하고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한다. 수비수가 공격을 잘한다?수비수가 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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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라서 필드의 악마가 됩니다
30%축구의 신이 될 뻔한 유리몸 중의 유리몸.
4.3kg 우량아로 환생하다. -
인생 2회 차, 축구의 신
30%“올해의 발롱도르 수상자는…….”
민혁은 손에 땀을 쥐고 진행자를 바라보았다.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 일이었지만,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수상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도 눈가에 맺혔다.
카드를 힐끗 본 진행자는 힘차게 외쳤다.
“리오넬 메시!”
“아…….”
민혁은 허탈함을 느끼며 가슴을 눌렀다. 옆에 앉은 호날두는 주먹을 꽉 쥔 채 부르르 떨다, 어색하게 웃으며 메시에게 다가가 그를 끌어안았다.
하지만 민혁은 알 수 있었다.
호날두 역시 자신과 같은 심정이라는 걸.
“…축하해.”
민혁은 호날두에 이어 메시를 포옹하며 속으로 다짐했다.
‘…내년엔 내 거야.’ -
축구인생 2회차
30%“남자라면 축구지!” “차범근 선수처럼 될래”
이 한마디는 먼지가 털털 날 것같이 케케묵은 말이지만, 어릴 적 학교 운동장을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공 한번 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박지성, 손흥민, 기성용, 백승호 등 한국 축구의 꿈은 세계로 뻗어가고, 롤모델이 달라졌을 뿐 어린아이의 꿈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어릴 적 꿈을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독자들 아쉬움을 달래주고 축구의 재미를 소설로 만끽할 『축구 인생 2회차』를 제안합니다. 이 콘텐츠를 쓴 강중사 작가 역시 같은 마음에서 글을 기획하였고, 스토리 방향 또한 스포츠를 사랑하는 독자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독자들은 읽는 내내 스페인의 축구장에서 주인공 무령과 함께 축구공을 따라다니며 경기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
센터 포워드
30%진문영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센터 포워드』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오갈 곳이 없는 고아, 최상우.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슈팅 능력치가 상승했습니다. 드리블, 패스, 슈팅, 크로스… 끊임없이 올라가는 능력치! 사상 최강의 센터 포워드가 되어 그라운드를 지배하라! -
그라운드 위의 택배기사
30%FC 바르셀로나 소속 천재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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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너무 잘함
30%맨체스터의 언성 히어로(Unsung Hero), 강산.
그의 중요성을 간과한 감독은 구단 개편을 위해 강산을 방출하기로 결정을 내리는데…….
노쇠한 베테랑 선수.
그가 과거의 신체 능력을 되찾아 화려하게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