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여행자는 미궁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도 낯설지 않다?
2024.11.19 ~ 2024.12.02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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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여행자는 미궁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20%[차원여행자로 각성하셨습니다.]
로젤리아 대륙의 제론이 되어 버린 민성.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로젤리아 대륙.
지구의 던전과 비슷한 ‘미궁’.
“미궁?”
그런데…….
미궁이 낯설지 않다.
차원여행자 제론은 미궁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
소드마스터가 마법사로 눈을 뜸
30%반평생 전장에서 마법사를 죽이던 소드마스터.
적국 마법사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다. -
슬기로운 생존생활
30%군 생활 중 의문의 사고로 이계로 끌려온 지 오십 년.
인간은 구경도 못 하고 마물들과 살고 있던 어느 날, 다시 게이트가 열렸다.
그런데 그렇게 도착한 곳은 지구가 아니라
서로를 죽이는 생존 시험이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이계였다.
이제 그동안 쌓인 이계 짬밥을 바탕으로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는데……
반드시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
50년차 상병 유호진의 생존기. -
시간여행자
30%부모님의 죽음 이후, 바닥까지 내려 앉은 현실에 자살을 각오하며 무인도로 향했던 강인.
텐트 안에서 잠을 자던 중, 꿈 속에 자신을 8서클 백마법사라고 소개한 드리미리우스가 나타났다.
“훗날 나의 시신을 고향 땅에 있는 아르미온느 옆에 묻어다오.”
갑작스러운 부탁과 함께 강인의 머리로 드리미리우스의 기억과 힘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는데.
평범했던. 아니, 어쩌면 불운한 삶을 살았던 나에게도 드디어 한 줄기 빛이 내려왔구나.
이제부터 나는 대마법사 김강인이다. -
저승식당
30%〈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
“제가 유산으로 건물을 받는다고요?”
각종 알바에 노가다까지, 고생뿐인 흙수저 인생에
강남 한복판의 건물주가 될 기회가 왔다!
그런데 상속 조건이 ‘5년간 식당 영업하기’란다.
게다가 가게를 열자 찾아오는 기이한 손님들 덕분에
오늘도 어쩐지 등골이 서늘해지는데…….
준비해야 하는 게 정말, 음식뿐일까?
“저기, 그럼 어제 온 손님들이 모두….”
“귀신입니다.”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 지금 영업 시작합니다! -
흑살마신
30%마교 서열 11위. 흑살마신 천강.
흡성대법의 부작용으로 단명했던 그가 환생했다.
최강의 무공을 머릿속에 지닌 채. -
노병귀환
30%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한 남자의 이야기.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온 어느 노병의 이야기.
마을을 구하고자 칼을 들었으나 도리어 사람들에게 내침을 당한 억울한 사내의 이야기.
피로 얼룩진 기억과 자신을 대신해 죽어간 많은 수하들을 가슴에 묻은 한 장수의 이야기.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강호로 나선 한 무인의 이야기.
「노병귀환」!
장철웅, 나이 48세.
30년간 군문에서 장군으로 활약하다가 종전과 함께 귀환.
이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마검신협
30%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검명무명」, 「신검화산」에서 선보인 확고한 무협 세계!
업그레이드 버전 「마검신협」에서 또다시 비상한다!
운검십방세, 삼환보, 그리고 무화공을 일컬어 무용삼절이라 한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세 가지 절기라는 말이다.
과거를 잃고 전장을 누비는 소년 용부, 검운산.
폐품과도 같은 철검 하나와 무용삼절이 검운산이 지닌 전부였다.
그렇지만 그는 전장을 가장 오래 누볐고, 끝까지 살아남았다.
가장 쓸모없는 절기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능력자.
과거를 잃었으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며 흥미로운 행보가 시작된다. -
바람과 별무리
30%본 소설은 16~18세기, 범선의 시대를 다루고 있으며 소설의 연출상 다양한 시대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설로서 그때와 맞지 않는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한 장치들도 최소한이긴 하지만 일부 있습니다.
항상 실존했던 사례, 고증을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혹여 부족한 점도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이런 일이 있었구나, 혹은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는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역천검제
30%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볼수록 빠져드는 신기한 회귀무협「역천검제」!
천씨세가의 둘째 공자 천준서.
망나니로 살아도 좋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하지만 끝끝내 건드린다면……
하늘을 속이고 시간을 뒤집어 검의 길을 가리라! -
녹림마존
30%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열혈과 자유분방함을 지닌 산적들의 성지 녹림!
관에서 잘리고 정반대의 인생을 살게 된 주인공의 좌충우돌 녹림재건기 「녹림마존」!
황도 최연소로 종오품 부천호에 올랐던 서주혁.
잘나가던 그가 실수 한 번에 목이 잘릴 위기에 처했다.
다른 인생은 생각도 해 본 적 없기에 막막하기만 한데…….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무공을 익힐 기연이 찾아왔다.
익히고 보니 머리가 모자라지는 그런 기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