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에서 도망친 천마
도망친 천마를 본 적 있습니까?
2024.11.16 ~ 2024.11.29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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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에서 도망친 천마
20%천마신교에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
천마 현신체, 고준!
초대천마의 능력을 부여받고도 얼떨결에 마교에서 도망쳤다.
군대를 전역한 후, 사천의 흑도 무리를 거두었으니, 이제 편하게 살려고 했는데…….
마교가 천하십대고수들을 호언신공으로 무너트리고, 잘살고 있는 나를 건드린다.
“네 놈은 태어날 때부터 분명히 천마신교의 교도였고, 천마 현신체라면 천마신교를 이끌 사람인데… 왜 우리를 적으로 돌리고 싸우는 거냐?”
“너희들이 먼저 건드렸잖아!”
드디어 정도맹과 구파일방을 무너뜨린 천마신교.
마도천하를 앞둔 천마신교와 천마현신체 고준의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
무림진격
20%황제의 아들, 주용운.
편안한 황족의 삶이냐, 가시밭길 무림인이냐의 갈림길에서 그는 무림인을 택한다.
후회는 없다, 오직 진격뿐.
그 속에 꽃피는 우정과 사랑…….
일생일대의 적들을 향해 호쾌하게 날리는 선전포고.
“내 검이 창천을 수 놓을 때 너희들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다!”
세력을 넓히고 적의 동정을 살피는 과정에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그의 발걸음을 다시금 황궁으로 향하게 하고, 결국 무림과 황궁을 종횡하며 암운을 제거해가는 주용운!
그 누가 그를 추앙하지 않을 것인가! -
평화로운 세상
20%전통 무예 활선도의 계승자 우찬.
우연히 차원의 게이트를 통과하게 되고,
이계의 작은 마을에서 큰 깨달음을 얻는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활선도의 끝에 서게 된다. -
혹사해서 성장하는 천재 미드필더!
20%“허억! 제… 제가 죽은 건가요?!”
부상으로 일찍 은퇴한 축구천재 동현.
이 악물고 지도자로 성공을 했다.
하지만 억울하게 저승으로 끌려갔고,
다시 꿈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부상도 두렵지 않은 천재의 귀환
모든 걸 불태우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한다. -
건달이 각성하면 벌어지는 일
20%이스턴 행성의 충돌로 망해버린 아포칼립스 세상.
조직에 배신당해 뒷골목을 전전하는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세상은 마수로 득실대고, 조직의 추적자들은 숨통을 조여오는데…….
세상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던가.
다행히 각성자가 되었다.
그런데 클래스가 건달.
가오, 깡다구 하나로 단순 무식하게 세상과 맞선다.
“다 덤벼라. 모두 씹어 먹어 줄게.” -
무림경천기
20%아무 개연성과 설득력도 없이 귀환과 회귀, 빙의가 판치는 그런 강호가 아닙니다.
여기 귀환과 회귀, 빙의, 소교주 쟁투는 없지만 진정한 새로운 강호가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의 설득력과 사건의 개연성이 범람하는 강호가 있습입다.
진행될수록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감동이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강호가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쫄깃한 문장이 씹히는 맛 나는 강호가 있습니다.
모두 독자님의 것입니다.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
피디 만렙 찍고 방송 작가로 다시 시작합니다
20%‘브랜드 파워 1위!’, ‘20대가 꼽은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젊은이들의 롤모델’
20년 차 스타PD 김진혜.
더 이상의 성공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던 그때!
인생 바닥을 경험했다.
더 이상의 바닥이 있을까?
있다! 눈을 떠보니, 인생이 뒤바뀌었다!
“내가 막내 작가라고?!!”
인생무상함을 느끼던 찰나,
10억이 걸린 <작가 생존! 서바이벌>이 나에게로 왔다!!!
이것은 신의 계시인 게 틀림없어!
20년 차 PD 내공을 다 끌어올려 반드시 10억을 쟁취하리라! -
최애에게 죽음을!
20%어느 날, 호기심에 시도한 ‘웹소설 빙의하는 방법’으로 인해 하루의 인생은 180도 변해버렸다.
웹소설 속에 빙의해 존잘 남주 데리고 살려던 꿈은 없어진 지… 오래.
대한민국으로 튀어나와 버린 최애들을 다시 소설 속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최애에게 무자비하게 처맞고! 얼굴 공격으로 치명타를 얻어맞기까지……!
이 녀석들… 내가 알던 최애 맞아? 뭐 이리 난폭해?! -
일자무식도
20%무식하게 도를 휘두르는 부자.
아버지는 도일이고
아들은 도무식이다.
만 번을 휘둘러서 안 되면 십만 번을 휘두르고
십만 번이 안 되면 백만 번을 휘둘러라.
그러면 남들보다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노인에게 배운 일자무식도를
두 부자는 무식하게 휘둘렀다.
강해지기 위해……. -
만렙 영지를 다시 키우겠습니다
20%아서 에레브.
대륙 최고의 대귀족 가문, 에레브 공작가의 외동아들로 세간엔 꼴통 공자로 알려진 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준비되지 않은 채로 가문을 승계받은 뒤, 연이은 사업실패로 아무것도 안 해도 돈이 굴러들어올 가문을 멸문까지 끌고 갔다.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다.
“앞으로 영식은 내 눈에 안 띄는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입니다.”
전생의 기억과 지금의 나로 가문을 살리고, 더 키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