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오브 에이스
양팔을 자유롭게 쓰는 에이스!
2024.11.12 ~ 2024.11.25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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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오브 에이스
30%전미 최고의 유망주 TOP 10 안에 들던 좌완 투수 유민후!
정통파 투수의 길을 걷던 중 부상으로 인해 왼팔을 쓰지 못하게 되고
기교파 우완으로 전향해 다시 한번 비상을 노리나 실패하고 만다.
모든 것을 잃은 후 잠에서 깨어난 순간,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강속구를 뿌려대는 왼팔,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오른팔
과거로 돌아온 에이스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
꿈꾸는 스타 메이커
30%재능과 실력이랑은 상관없이
수년간 방치되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던 아이들.
"앞으로 너희들의 '로드'가 될 유하준이라고 한다."
꿈이 현실로 나타난 순간,
모든 게 찬란하게 빛나기 시작한다. -
킬 더 엠페러
30%제국을 호령하던 대마법사, 알렉사르.
황제에게 배신당한 후, 소국 변방의 검술명가 망나니로 환생한다. -
괴담수집가 회장님
30%천기누설 16회. 그중 금전적 대가를 받은 것이 14번.
저승사자 폭행죄는 벌써 28번.
거액을 받고 며칠간 생명을 늘려주기까지.
“쯧. 더 볼 것도 없다. 넌 그냥 지옥행이구나.”
부모의 얼굴도 모르고 태어났다.
믿었던 사부마저 결국 나를 떠나갔다.
그 뒤로는 오로지 나를 위해 살았다.
“에라이! 씨파! 그러면 태어날 때 팔자라도 좋게 점지해 주던가! 태어나길 그지 새끼로 태어났으니까 그렇게 돈을 찾지!”
“……그래? 네놈이 태어난 환경이 달랐다면. 세상을 위해 살 수 있었단 말이냐?”
엥?
그리고 다시 눈을 뜬 순간,
나는 재벌 2세가 되어 있었다.
그래!
재벌 아들이라고! -
힘 마스터
30%진정한 통쾌함이란?
모든 것들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힘!
그 무엇도 힘 마스터 명후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줄 본격 게임판타지가 찾아온다! -
재벌가 첫째아들
30%막내에게 기업을 빼앗겼다
『재벌가 첫째아들』
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족과 가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희생했다
가족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형제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희생했다
그런데, 동생이 날 배신했다
“이제 와서 아무런 의미도 없지, 없어. 다 끝난 일이거늘……”
그렇게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택한 그 순간,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했던 ‘그날’로 돌아왔다
‘이번 생엔 반드시……!’
재벌가 첫째 아들, 김주원
막내의 반란을 막아 내고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서리라! -
인간 자체가 강함
30%이능을 각성하지 못했지만 랭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이진성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 소년의 시절로 회귀했다
『인간 자체가 강함』
쏟아지는 괴물들 사이로 동료들이 쓰러지기 시작했다
믿고 의지했던 자신의 스승마저도 목숨을 잃었다
곧이어, 마왕의 시커먼 팔뚝이 진성을 잡는 순간
[운명의 수레바퀴가 당신을 선택합니다.]
“……!”
더 이상, 내 앞길을 막는 것들에게 자비란 없다
다시 한번 검을 쥐고 세상에 서서
그 누구보다 높이 올라가 주리라!
진성, 그의 영웅기가 이제 시작된다. -
유산 받아 레벨 업!
30%전투법사를 꿈꾸지만, 전투법사의 조건인 마나가속이 불가능한 핸슨.
어쩔 수 없이 전투법사를 위한 아이템을 만드는 빌더로 살아간다.
다행히 빌더로서의 뛰어난 재능 덕에 조금씩 이름을 떨치지만,
그럼에도 꿈은 버리지는 못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피상속자의 의지에 따라 상속 시스템의 강제운영이 시작됩니다.]
[완전한 상속을 위해 당신은 이제부터 이 세계의 마법사들과는 다른 마법 성장 시스템을 적용받게 될 것입니다.]
뛰어난 마법 빌더 능력, 그리고 주노의 유산.
'난 대마법사라 불렸던 주노보다도 뛰어난 마법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