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차 재벌 3세는 모든 게 잘 풀린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24.10.30 ~ 2024.11.12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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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회차 재벌 3세는 모든 게 잘 풀린다
30%"한 개인이 지속 가능한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권력을 쥔 잘못된 리더 한 사람이 기업을 몰락으로 이끌 수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짐 콜린스는 그의 저서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사실을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나는 그리고 우리 회사는 달라질 수 있었을까? -
하북팽가 헬스천재
30%운동에 미친 사내, 무림 최고 근수저 집안 하북팽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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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는 역대급 드루이드
30%회귀 후 새롭게 얻은 직업,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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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천재는 다재다능
30%어느날 게임속 능력을 현실에서 쓸수 있게 되었다.
축구, 야구, 농구등 스포츠 게임 뿐만 아니라 미연시에 FPS 게임까지.
"도대체 이 세상에 없는 장르의 게임이 뭐야? 이러니 세상이 너무 쉽잖아?" -
미술천재가 입학했다
30%만능 미술천재, 세계를 감동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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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마검들
30%궂은일은 적극적으로 마다하는 용사 시그니쳐 제가르!
용사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마검!
그러나 우연인지, 필연인지 자꾸만 마검들이 들러붙는다!
침착과 냉정을 모토로 삼고 소소한 퀘스트를 완료하며 사는 게 낙이었는데, 어쩌다 사건들의 중심이 되어 버렸는지.
“후우… 빌어먹을.”
후회해 봤지만 이미 늦었다.
피할 수 없으니 판타지 대륙을 종횡하며 적을 도륙할 뿐이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온갖 것을 단죄하며 나아가는 시그의 앞에 과연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
이것은 마검에게 잘못 걸린 한 용사의 위대한 일대기다. -
내 집 아래 경험치 800% 지하던전
30%우리집 지하실에 던전이 생겨났다.
역사상 단 한 번도 나타난 적 없는 SSS+등급의 초대형 던전이. -
마교의선
30%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마교의선]
"무당의 강시술을?"
"근데 그것이 강시술이라기보다는 의술에 가깝습니다."
"허어,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구나. 강시술이면 강시술이지, 여기서 갑자기 의술은 또 무슨 말이냐?"
배교 사령궁의 부궁주에서 마교의 시체닦이로 전략한 능운비.
봉마옥에 사십 년간 갇혀 있던 무당의 현우자와의 우연한 만남은 그에게 의선이라는 또 다른 길을 제시한다. -
무림에서 온 몸치
30%“잘 먹고 잘살아라! 이것들아!”
더러운 세상.
더 이상 미련은 없었다.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고 뛰어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거대한 드래곤이었다.
“여행자여… 명심하라! 그리고 이 고통을 기억하라! 그대의 업이 나에게 닿았을 때 다시 나를 만나 이 고통을 영원히 느끼게 해 주리라!”
“이런! 악룡!”
한편, 렌시아 본사.
“팀장님! 큰일 났습니다! 잡혀 버렸답니다!”
“뭐? 뭐가 잡혀!”
“그게… 한국 게이트에 프롤로그용 화이트드래곤 있지 않습니까!”
“하아… 썅……. 미친 한국인들이 또…….”
중원의 몸치 제갈현.
그렇게 렌시아 세상에 발을 디뎠다. -
개정판 | 참공무적
30%일성 신무협 장편소설 [참공무적]
“육시랄 놈!”
죽일 놈이란 뜻? 하지만 왜? 왜 내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내가 무엇을 잘못 했기에……! 사람들은 검 끝에 살아가는 강호인을 동경한다.
그가 악인이든, 선인이든 별나라에 사는 사람처럼 환상을 가지는 것이다.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인간의 생명을 벌레 죽이듯 하는 자들을 동경하다니……
그러면서 죽어 마땅한 자를 처벌하는, 그것도 합법적인 방법을 쓰는 나는 왜 욕을 한단 말인가!
“저는 이제부터 무죄입니다. 화무죄가 제 이름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화무죄가 아닌 화무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