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날 물지 않아
좀비들이 왜 나는 물지 않지?
2024.10.20 ~ 2024.11.02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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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날 물지 않아
30%이환이 깨어났을 때 세상은 변해 있었다.
산자들의 피를 갈구하는 좀비와
살기 위해 도망치는 인간들.
그런데...
"좀비들이 왜 나는 물지 않지?"
엄청나게 강해진 힘과
좀비들의 눈을 닮은 붉게 물든 한쪽 눈.
그리고 피를 볼 때 마다 느껴지는 알 수 없는 허기까지.
"내가 어떻게 된 거지?!" -
감염병 생존기
30%갑작스럽게 퍼진 감염병.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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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맞이하는 아포칼립스
30%[2022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하꼬 유튜버 서백호.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영상을 찍다가 아포칼립스가 발생하여 고립되었다.
그런데 이 무인도가 좀 특별한 것 같다? -
멸망 세계 하급 기사의 회귀
30%마룡들의 침략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
몰려드는 마룡의 군세에 수천, 수만의 인간들이 도살당한다.
그때 한 사람의 영웅이 탄생한다.
루카치 게오르그.
이제는 몰락한 용살자 가문, 게오르그가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그가 용살자의 피를 개화, 마룡 파프니르의 목을 잘라버림으로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고 몰려드는 용들의 군세는 끝이 없었다.
한 마리를 베면 두 마리가 두 마리를 베면 네 마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상황에 루카치 게오르그는 결국, 패배하고 만다.
‘1년. 나에게 1년 정도만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그런데?
끝난 줄 알았던 삶이 끝이 아니다?
눈을 뜨니 이곳은 25년 전 겨울, 아직 마룡들이 출몰하기 이전, 아니 가문이 몰락하기 전의 시기다.
그렇다는 말은...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다는 말이지.’
그렇게 가문의 몰락과 몇 년 뒤 예정된 마룡들의 침략, 그것을 막기 위한 용살자 루카치 게오르그의 행보가 시작되는데……. -
멸망한 세계의 환생 검황
30%해동검황이라 불리던 서림.
-무림맹의 제갈표입니다. 맹주께서는 검황께서 멸마단에 합류해주시기를 간곡히 청하고 계시옵니다. 죄 없는 백성들이 마교의 지배하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검황께서 이들을 저버리지 않으시리라…
중원의 간곡한 청으로 마교 섬멸에 앞장선 끝에 명을 달리한 서림.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지금.
3학년 3반 28번 한지혁.
검황이었던 전생을 깨우치자마자,
죽다. -
망겜 속 수호자
30%가디언즈의 1위 랭커이자 가장 큰 길드의 마스터였던 고인물 중의 고인물 지훈.
가디언즈의 서비스 종료와 함께 정신을 잃고 눈을 떠 보니 게임 속 세상이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군.”
퍼억!
강렬한 충격이 복부 깊숙이 파고들며 지훈은 자신의 새로운 이름을 깨닫는다.
아벨?
내가 정말 아벨이라고?
하지만 이름만 같을 뿐, 자신의 빙의한 것은 게임 캐릭터 아벨이 아니다.
왕초의 명령에 따라 구걸을 다녀야 하는 부랑자 아이.
그게 자신의 모습이었고,
심지어 이 세상은 자신의 기억과 다르게 흑마법사에 의해 멸망을 당한 상태다.
인간이 산채로 재물로 바쳐지고 생체실험의 대상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한 곳.
흑마법사에게 머리를 조아리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세상.
그곳에서 아벨이 마지막 희망을 발견한다.
[현재 계승율 : 0%]
과연, 아벨은 망겜 속 수호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까? -
도깨비와 용사의 2회차 구원 플랜
30%어느 날, 세상에 갑자기 나타난 지옥문.
지옥문을 비집고 나온 마족에게 세계는 결국 파멸하고
쓰러진 채 죽음을 기다리는 테스에게 도깨비의 왕, 독각대왕이 나타나 제안을 해 오는데…….
“그럼 시간을 되돌려 주마. 내 권능으로 이 세계의 시간은 되감길 것이다.""|
지옥문이 나타나기 10년 전으로 돌아간 테스, 도술과 도깨비의 힘으로
2회차 구원에 도전한다! -
나 혼자 치트키를 쓴다
30%우주 유일의 '치트 엔진' 사용자인 강천.
[‘시간의 파편’에 치트 엔진을 적용합니다. 엔진 레벨보다 아이템의 등급이 높아 조작할 수 있는 정보와 수치가 제한됩니다.]
24시간 전으로 회귀할 수 있는 아이템의 수치를 치트키로 조작하여
20년 전으로 회귀하는 데 성공했다.
과연 그는 20년 후 멸망하는 세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 -
멸망한 세계의 드루이드
30%지옥이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그곳에서 난 더욱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되었다.
10년 동안 했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아포칼립스로 뒤바뀐 세계.
생존을 위해 난 사람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거리를 두려 했다. 사람들과 멀어지려 했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면 밀어내고 배척하니까.
그러나.
"감사합니다."
신기하다.
게임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지옥으로 변하고 나서야 나는....
더욱 인정이라는 것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