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지존
무림 서열 1위 강등당하다!
2024.10.18 ~ 2024.10.3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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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지존
20%무림맹 제일고수이자 무림서열 1위 백소천, 강등되어 무림맹의 한직으로 발령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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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의 현대생활
20%몬스터가 쏟아져 내리고 시작된 대전쟁!
그 대전쟁을 끝낸 과거의 절대자 최강호!
대전쟁 이후 30년, 철원 산골에서 긴 공백기를 가졌던 절대자가 세상으로 돌아오다! -
아포칼립스에서도 육아를 합니다
20%좀비 아포칼립스가 벌어진 후의 어느 날.
은퇴한 중년 깡패와 도끼를 쓰는 간호사 앞에 4세 꼬마가 나타난다.
인류의 생산이 멈춘 지 10년. 어쩌면 지구상 유일한 꼬마가 두 남자에게 달렸다.
싸움 하나는 자신 있다!
하지만 육아는 자신 없다?!
출발지는 부산, 목표는 서울의 비밀 연구소.
귀여운 꼬마와 상남 2인조는 반드시 서울로 간다! -
약빨로 천재 검사
20%“아버지는 약장수에 아들은 약쟁이라…,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봐?”
약쟁이 경찰로 죽음을 맞이한 은우.
하지만 다행히도,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상처솔솔>을 사용했습니다.]
[유효성분 분석 중….]
[네오마이신황산염, 히드로코르티손아세테이트, 아시아티코사이드 외 5개 확인.]
[30분간 <상처 치유>가 적용됩니다.]
죽음 끝에 일어난 기적.
“이번에는 놓치지 않는다.”
약쟁이 검사가 되어, 네놈들을 다 때려잡아 주마. -
데스매치 히어로
20%*이것은 '염광연'이란 소년에 관한 이야기다. 광년이가 아니다.
서바이벌 게임 `데스매치 히어로`는 영국이 만든 또 하나의 문화상품이었다. 영국은 셰익스피어, 셜록 홈스, 007, 비틀스, 프리미어리그 축구 그리고 해리 포터라는 문화 상품이 있었다. 거기에 전자장비 붙은 쫄쫄이 의상을 입고 지하실에서 싸우는 요상한 히트 상품을 또 만들어냈다. 데스매치 히어로 게임의 서울유치 표결에 참석했던 메트로 의원이 운전기사에게 물었다.
“메트로 대항전도 한다며?”
“그게 또 엄청나죠. 우리도 서울이란 이름으로 메트로 대항전에 나갈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다는 거 아닙니까. 저는 막 눈물 나려고 합니다.”
“뭘 그렇게까지 오바야.”
뒷자리 의원의 비웃음에 운전석 수행비서는 정색하며 대답했다.
“의원님. 메트로 대항전은 말입니다. 실.탄.씁니다.” -
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20%불우한 환경 때문에 방황하던 윤성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파란 머리를 지닌 그는 스스로를 ‘용의 일족’이라 소개하고 윤성에게 아버지가 남긴 목걸이를 요구한다.
거절하는 윤성에게 소원성취를 도와줄테니 목걸이가 필요한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 일이 귀신을 때려잡는 일이라고는 안 했잖아요!”
떡볶이나 팔며 한가하게 살고 싶은 윤성에게 다가온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위기.
“너, 전업 안 할래?”
“아니요!! 전 떡볶이집 할 건데요!!” -
이세계(?)의 대학원생
20%컴공과 박사졸업을 앞둔 재석은 졸업논문을 위해서 기억을 데이터화하는 실험을 하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된다.
바로 예상보다 훨씬 어려진 자신에게 기억이 전송되어진 것.
심지어 여긴 또 어디야?!
평행세계? 도플갱어? 마법? 말로만 듣던 이세계 전이 같은 건가?
그럼 소설들처럼 치트급 스킬이나 아이템 같은 거라도 달라고!
마법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전생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살짝 옛날 감성의 이세계 추리 판타지. -
개룡선생 천태풍
20%제자를 구하지 못하고 회귀해버린 천태풍.
새로운 삶에서는 많은 학생들을 구하겠다는 마음으로 사교육에 뛰어들다. -
망겜에서 1성따리로 살아남기
20%전쟁, 천재지변, 돌연변이 괴수가 판치는 세계관.
그리고 나는, 게임에 있지도 않은 1성짜리 폐급 요원.
‘해볼 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 -
탑쉐프, 꿈을 이루다
20%*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실버후드 작가님의 <탑쉐프, 꿈을 이루다>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김선호님 당신은 선택 받으셨습니다.]
흙수저 선호의 손에 우연히 들어오게 된 나이프.
나이프가 말을 하다니, 그리고 요리 가이드를 해줘.
믿을 수 없었지만 이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졌다.
[아직도 내 존재를 못 믿겠어? 내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쉐프계의 레전드, 쉐프계의 마이다스의 손, 쉐프계의 요술램프 지니, 나랑 함께라면 탑쉐프의 꿈, 이뤄질텐데?]
믿어지지 않았지만 손에 들어온 행운을 그냥 놓칠 수 없었다.
“오빠, 우리 부자 되면 파스타 먹을 수 있어?”
그의 손을 잡은 어린 동생을 위해서라도 성공해야했다.
[나를 만났으니 네 꿈은 이뤄지기 시작할거야. 잘 따라 올 수 있지?]
꿈은 사치라고 생각했던 흙수저 선호의 꿈이 이뤄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