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감정사가 보는 눈이 남달라
세상 모든 것의 비밀을 알아낸다!
2024.10.10 ~ 2024.10.2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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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감정사가 보는 눈이 남달라
20%영국 런던 로즈힐 로드 12번지. 글로벌 1위 미술품 경매 회사인 허스트 아트 트레이딩 컴퍼니 본사.
‘그림 감정만 하는 게 아니라 경매 진행도 할 수 있다니! 이거 딱 내 스타일인데!’
어릴 적 허스트에 체험학습을 나왔던 로완은 감정사라는 매력적인 직업과 만나게 된다.
“내친김에 세계 최고의 미술품 감정사가 되어보는 건 어떠니?”
“그거 멋진걸요. 근데 이왕이면 세상 모든 물건들의 가치와 비밀을 다 알아낼 수 있는 더 특별한 감정사가 되고 싶어요.”
머릿속 기억의 도서관과 가방 안 마법 책 소피아의 도움으로 정답률 100%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천재 감정사 로완이 드디어 허스트에 입사했다!
[초보 감정사가 보는 눈이 남달라] -
어쩌다 톱스타
40%스물아홉 김성욱, 어쩌다 톱스타가 되어버렸다.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합니다.]
[톱스타 메이커를 시작하시겠습니까?]
전설의 재능이,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 -
관상만렙 공무원님
30%남들은 성공한 사람의 관상을 보지만 나는 '성공할' 사람의 관상을 본다.
관상스펙 만렙을 찍은 말단 19급 공무원의 신들린 상괘.
꽉 막힌 님의 인생에 사이다맛 비전과 전율을 드립니다. -
야왕쟁천록
30%흑도의 밤하늘을 지배했던 위대한 사내의 일대기!
“사선을 넘나들면서 배운 무공이 아니라면 춤사위에 불과하다.”
장강을 경계로 십오문정도(十五門正道)와 마도십종(魔道十宗)이 첨예하게 대립한 강호!
천하의 흑도들도 어느 쪽이든 선택을 강요받는데.....
그 어지러운 세상에 우뚝 선 영웅이 있었으니.
십만흑도여, 그를 따르라! -
스켈레톤 마스터
40%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지 수년.
더 이상 가족을 힘들게 할 수는 없었다.
"게임을 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막다른 길에 선 나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상현실 게임 일루전에 접속했다.
시야가 흐려지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28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스켈레톤 마스터』
혼자서 모든 게 가능한
홀로 독보할 수 있는
이제부터 나는 네크로맨서다! -
전설적인 교도관입니다만?
40%너무도 허무한 이별이었다.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굴어?”
각성한 그녀는 매몰차게 나를 버렸고.
나는 평범한 교도관일 뿐이었다.
그렇게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을 때.
[당신은 이계의 능력을 각성했다.]
나 또한 각성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각성, 뭔가 이상하다. -
부동산왕 박문수
40%1997년 11월.
그 해 겨울은 정말 무던히도 추운 날이었다.
어려운 처지를 벗어나기 위해 도박하듯 신청한 임상실험.
죽음을 겪고 깨어난 그에게 이능이 깃든다. -
지옥왕, 귀환하다
40%교통사고로 인해 식물인간이 된 한묵.
치료를 위해 가상현실 게임 ‘이세계’에 접속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그가 접속한 곳은 ‘지옥’.
원래는 중간계에 로그인돼야 했지만 시스템 오류로 로그아웃도 불가능.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그는 레벨 1000을 달성하며 지옥왕이 되어 중간계로 갈 게이트를 생성해낸다.
“드디어 이 지옥 같은, 아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옥에서 올라온 그가 이제는 중간계를 접수하러 간다!
[지옥왕, 귀환하다] -
천만번 환생한 공작가 망나니
40%세기의 영웅, 용살자, 대마법사, 과학자, 야구 선수, 노예 검투사.
이 모든 인생을 살아봤다. 그러다 재미가 없어지면,
'로그아웃.'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망나니 돼지의 몸에선 왜 나갈 수 없을까? -
기적의 IT재벌
40%스마트폰으로 시작된 4차산업 시대.
재벌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IT였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강현우가 얻게 된 기적.
스마트폰의 태동기로 회귀하여 애플과 페이스북을 넘어, 세계 제 1의 IT재벌을 향해 달리는 본격 IT기업 경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