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도박왕
인생은 때론 과감한 배팅이 필요하다!
2024.10.05 ~ 2024.10.1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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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박왕
30%얼떨결에 조선의 왕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나라를 팔아먹기로 하였다. -
조선이 무역으로 강해짐
30%명으로 런한 선조가 되었다
일단 원균부터 없애고 무역으로 돈을 벌어보자 -
1919 재벌 강림기
30%대학을 졸업하고도 살기가 어려운데,
손을 대는 일마다 족족 망한다.
‘내 업보일까.’
술이나 사 먹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한 채팅방.
그 채팅방 때문에 졸지에 1919년 일제강점기 조선 땅에 환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선의 청년 영웅’이란 말을 듣게 되는데. -
금속탐지기로 역사를 바꾼다.
30%새로운 유물이 발견될 때마다, 역사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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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달 천하
30%천하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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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종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30%20xx년 8월 하순. 전라남도 함평의 밭에서는 다섯 명의 청년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농촌 봉사활동을 나온 판타지 동호회 회원들이 있었다. 봉사활동 점수를 얻기 위해 고구마 농장에 온 그들은 집에 가는 길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지진과 함께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그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곳은 조선시대로 역대 가장 성군이라 칭하는 세종대왕의 재임기였다. 허나 그들과 함께 떨어진 책 한권. 그 책은 공무원 역사 교과서였으니, 조선의 앞날을 알게 된 세종과 문종은 그들을 의심하였으나 이내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고군분투로 조선의 벼슬을 주게 된다. 이내 곧 그들은 세종대왕과 그의 아들 문종과 함께 조선을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인사가 되며 블랙기업의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세종대왕인 만큼 세종에게 무참히 굴려지고 착취당한다. 허나 지성과 감성이 있는 현대인인 만큼 그들은 굴하지 않고 조선에 적응하기 위해 비누를 개발하고 맥주를 보급하며 진평대군을 추살한다. 점차 세종의, 문종의 눈에 들며 조선을 그 어떤 나라보다 현대화시키는 이 글은 그들의 블랙조선적응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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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유비의 책사, 천하를 삼키다.
30%삼국지 촉빠였던 내가 유비의 책사 선생님?!
이왕 이렇게 됐으니까. 천하통일. 해드릴게. -
조선에서 뽈 좀 차게 했을 뿐인데
30%이제부터 조선은 ‘축구’가 지배한다!
조선에 떨어졌는데 역알못에 과학알못?
힐링 코미디 판타지가 시작된다! -
1560 대한민국
30%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원할 마지막 기회!
2051년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야욕속에
국토 침탈을 당한 대한민국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트랜스퍼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되고 이를 마지막 기회로 삼아
과거로부터 모든 잘못을 바로 잡길 기원하며
최고의 군인인 이재혁 대위를
트랜스퍼프로젝트에 투입하여 과거로 보내는데!
1560년에 도착한 대위 이재혁의
강력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 -
제국의 여명
30%공돌이, 고려 말에 떨어지다.
남에서는 왜구가, 북에서는 홍건적이 고려를 침략한다.
안으로는 음흉한 공민왕에 맞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혼란한 난세에서 변혁을 준비한다!
고향집 뒷산에 올랐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난 권현룡.
비를 피하다 수상한 사당을 발견하였는데...
갑작스럽게 친 벼락에 맞아 고려시대로 떨어지다!!!
깨어난 현룡은 자신이 만인적(萬人敵)이라 불리는 고려말의 권현룡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