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검빨로 세계제일검
검 하나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
2024.09.20 ~ 2024.10.0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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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빨로 세계제일검
20%지구가 팽창하게 된 '뉴본' 현상 이후,
각성자가 생긴 사회.
각성도 못한 방구석 백수 김백산은
해맑게 길 잃은 아이를 구하고 있는데.
"뭐? 새빛섬에 가라고?"
아이의 조언에 새빛섬에 간 순간
검 하나가 눈 앞을 슥 지나가는데.
"내 평생 이 검을 피한 건 그 남자 이후로 네가 처음이다."
예?
그렇게, 검성이 되었다.
[검빨로 세계제일검] -
기간트에 미친 천재 공학자
20%난 단지. 로봇이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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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쓰는 외과 의사
20%무림의 생활을 꿈으로 경험하고 난 후
무림의 서준후가 나인가.
현대의 고등학생인 서준후가 나인가. 고민이 되었다.
결로은 그 둘 모두 서준후 그 자체.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비록 무림만큼은 아니었지만.
현대에서도 분명 내공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하…… 이게 되네?”
무공을 활용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고민되기 시작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신중해지게 됐는데
피지컬과 검을 사용하던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라...
고민이 계속되던 그때, 떠오른 하나의 직업.
검 대신 메스를 손에 쥐고 싶었다.
악인을 죽이는 대신 귀인을 살리고 싶었다.
무공을 쓰는 의사.
이거,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20%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졌던 세계챔피언.
수십 년 후, 대한민국 서울에서 깨어나다.
사상최강의 괴물이 되어서.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
북해빙궁 태양공자
20%내 이름은 구양극.
양공의 대가이자 구양가의 가주이다.
어느 날 정마비사의 음모에 휘말려, 절벽에서 떨어지고 마는데…….
눈을 떠보니 북해제일미남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아니, 이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건 누구란 말이냐! 남자다운 내 얼굴 돌려다오!”
그런 그에게 찾아온 뜻밖의 기연!
왼손에는 푸른 냉염(冷炎)
오른손에는 붉은 업화(業火)
음과 양의 조화로 최강의 무공을 얻게 된
설화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20%천 년에 한 번 나올 미모의 연습생 온하제.
스폰서 제의를 걷어차며 데뷔도 날아간 이후
다시는 연예계에 발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다.
웬 아이돌 육성 게임에 빙의하기 전까지는.
숨겨왔던 재능 찾아 아이돌로 성장하랴,
말 안 듣는 시스템이랑 밀당하랴,
빙의한 캐릭터 과거 추리하랴.
돈도, 집도, 아는 것도 없이
개고생은 개고생대로 다 했는데….
“큰일이다. 이거 재밌다.”
되는대로, 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일단 직진, 도전, 그리고 공략!
천재 아이돌 온라온의 연예계 공략기.
#얼굴만_잘하는_줄_알았는데
#알고_보니_팔방미인_천재_아이돌 -
퇴사한 게임 개발자가 너무 유능함
20%쓰레기 같은 회사. 개 같은 상사!
이젠 내 꿈까지 뺏으려 든다.
좌절한 그 순간,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타인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태창...?"
너, 내 동료가 돼라!
마치 게임처럼,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게임 개발자 유태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트립한국 1913
20%1913년, 1차대전이 일어나기 1년 전.
2037년의 대한민국이 회귀했다.
일단 살아남는 것부터가 문제다. -
파이어볼러
20%[야구] [MLB] [시스템]
그의 손에서 던져지는 것은 100마일 강속구였다.
[파이어볼러] -
회귀한 천재의 미식축구
20%미식축구(American Football).
인간의 탈을 쓴 전차들이 충돌하는 격전의 필드.
부상으로 실패를 경험했던 한 동양인이 NFL에 재도전한다.
[NCAA] → [NFL]
[회귀한 천재의 미식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