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아카데미 무공 사용자
나 혼자만 장르가 잘못됐나 싶다.
2024.09.18 ~ 2024.10.0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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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아카데미 무공 사용자
30%아카데미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놈들은 마법을 사용하고,
나는 천하제일의 무공을 사용하고 있다. -
남궁세가 역대급 천재 망나니
30%남궁세가 막내공자.
보잘 것 없는 뒷배경은 나를 궁지로 몰아세웠다.
남궁가에서 버림받은 이를 찾아온 이는 다름 아닌 대공자.
"가문이 병들고 있다. 제발 돌아와다오."
지난날을 잊고 이제와서 내게 오라고 한다.
어찌나 가당찮던지. -
다 만드는 제작천재
30%마나를 타고나지 못한 제작계 각성자 구도준.
제대로 된 장비를 만들지 못하고 결국 절망 속에 은퇴했다.
하지만 은퇴한 그 날에 각성한 첫날로 돌아오게 되는데.
-각성하셨습니다!
이젠 손만 대도 장비가 만들어진다. -
나 혼자만 SSS급 약팔이 헌터
30%"삼천 골드라니, 크흐흐! 좋구만 좋아!"
헤라클레스가 콧노래를 부르며 전당포를 나갔다.
[평균가 - 15000 골드]
뒷통수를 맞은 것은 알지도 못한채. -
내 특성이 너무 많음
30%23세, 남자, 한정현.
내 인생은 개같이 멸망했다.
[각성하셨습니다.]
[당신의 특성은 「특성 상점」(EX, Lv.1)입니다.]
어? 이제 안 멸망했다. -
수능 실패, 배우가 되다
30%갑자기 사람들이 나보고 천재라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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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강화술사
30%세상에 강화템은 많지만 오직 나만이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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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아카데미의 망나니
30%제이스 크로데인.
사고를 당해 망나니가 된 비운의 천재.
훗날, 마왕군의 사천왕이 될 인류의 배신자.
뜬금없이 그 몸에 빙의됐다.
이 위기를 어떻게 넘겨야 할까.
"…."
뭐, 좋아.
그까짓 운명 따위는 내 의지로 극복해내련다. -
아포칼립스에서 나 혼자 생존 게임
30%정신을 차리니, 갑자기 세계가 작살이 났다.
그리고 아포칼립스가 터지면서 세상에 가득하던 모든 총기와 전자기기가 사라졌단다.
그 말은 결국 총과 총알만 제대로 구비할 수 있다면. 내가 먹이사슬의 최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이었다. -
세 번째 전생이지만 그래도 대장장이를 한다
30%세 번의 치열했던 삶을 보내고 다시 찾아온 네 번째 삶.
이번만큼은 유유자적하며 취미 활동이나 하는 느긋한 삶을 목적으로 둬야겠다.
하지만 주변에서 끊임없이 주인공을 귀찮게 구는 이들이 있는데…….
제발 나 좀 찾지 말아 줄래? 느긋하게 살고 싶다고!
살다 보니 영주가 되고 나아가 전쟁까지 치르게 되는 고달픈 인생을 살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 -
마개조 스켈레톤이 너무 강함
30%C급의 미묘한 랭크이자 연금술사로 각성한 나.
바쁘게 살아가는 중에도 간간히 즐기던 게임, 배틀 오브 워.
처음으로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 했을 때 잠금 해제된 DLC.
그저 클릭 한번 했을 뿐인데, 그 속에 빙의된 나.
근데 네크로맨서에 헌터였던 능력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
마신의 창고를 털었습니다
30%[‘탐욕의 보물창고’에 입장하였습니다.]
[플레이어로서 탐욕의 보물창고에 처음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저주받은 검, 티르빙(Tyrfing)에
천마신공(天魔神功)의 무공서,
잊혀진 8서클의 고대 마법서에
용의 심장인 드래곤 하트까지.
그 모든 게, 나의 손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