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국천하
호쾌한 무협 속을 들여다보자!
2024.09.15 ~ 2024.09.2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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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국천하
30%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표국천하』 천하제일좌의 주인, 적하린. 궁극지로에 오르려는 그를 가로막는 마지막 한 조각, 뒤바뀐 유년의 기억. “도대체 이 기억은 뭐지?” 잃어버린 편린이 산동을 가리킨 순간 천하를 위진시킬 절대적 신화가 몰락한 표국에서 시작된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으며 모든 두려움과 패도의 상징, 적하린. 고금에 다시없을 신화를 목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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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당천
30%철부지 소년 연운정이 대륙 종단을 시작한다. 동행자는 스스로를 감춘 천하제일미. 잠룡의 첫걸음은 미풍이었으나, 그 바람이 폭풍이 되어 천하를 휘감는 날. 소년은 천룡이 되어 표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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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신
30%<임영기 新무협 판타지 소설>
무간백구호, 태무악, 신풍혈수, 대살성.
고독한 소년이 세 살 때의 기억을 좇아 천하를 상대로 싸우면서 열아홉 살 때까지 얻은 이름들.
그리고 백팔살인공(百八殺人功). 대무신(大武神)! 백팔살인공을 한 몸에 지닌 그를 훗날 천하는 그렇게 불렀다. -
귀환신선
30%천존 귀성진!
혼백이 흩어져 윤회조차 불가능한 그는 끝내 잔혼 한 가닥을 과거로 귀환시킨다.
하지만 운명은 잔인했다
진법제일가로 명성을 떨치던 가문은 멸문당하고 그는 마교로 끌려간다.
포로로 끌려간 귀성진은 천마의 무덤이 있는 절대 금역으로 진법을 해진키 위해 동원되는데….
작은 선도가문에서 태어난 귀성진이 비승하여 영계를 제패하고 천상계에 오르기까지.
그 장대한 서사시가 이제 시작된다. -
금강부동신법
30%움직이지 않고도 능히 움직이는 것을 제압한다. 궁극의 무공, 금강부동신법의 신비를 파헤치는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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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쟁천
30%천봉 신무협 장편소설『백야쟁천』
마도의 편에 서 검을 든 사신 설무진.
모든 것은 딸의 복수를 위해서였다.
천하대전을 승리로 이끈 그는 모든 영광을 뒤로 하고 시골 촌부가 되어 제자를 기르게 되는데….
하지만 딸 같은 제자가 원수의 소굴인 무림맹에 들어간 것도 모자라 이제는 무림맹의 사서가 되어 달라고? -
일월광륜
30%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일월광륜』 어둡고 음습한 사망곡에서 피어난 무재와 애정의 노래. 몇 됫박의 쌀에 팔려 갔던 평범한 소년 이현. 장로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스스로 들어온 하유린. 그들, 무재들이 엮어 가는 강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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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웅영제
30%한 사내가 죽었다.
밤하늘에 명멸하는 유성(流星)처럼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무인들이 야망과 열혈을 묻은 채 산화해 가는 것이 강호일진데, 한 무부(武夫)의 죽음이 무어 그리 대수로운 일이겠는가.
허나 운명이 그에게 백마소령 종리옥이라는 이름을 준 사내의 죽음은 결코 평범할 수 없었다.
그렇다! 풍운(風雲)은 그렇게 평범하게 시작되었다. 그것은 처음에는 그저 소문처럼 왔을 뿐이었다. 그리고 결국 천하의 모든 무림인들 앞에 그렇게 난세(亂世)가 불쑥 도래하였다.
물과 기름처럼 결코 서로 융화될 수 없는 흑백 양도의 최고 기남기녀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종리군악.
그는 부친 종리옥의 죽음과 함께 난세의 핵이 되어 천하를 종횡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