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혁명을 의도한것은 아니였는데...
2024.09.12 ~ 2024.09.25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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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30%치밀한 계획으로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던 공무원 김시준은 어느 날 민원 담당자가 아닌 민원인이 된다. 예측 가능한 삶을 바라던 청년은, 수상한 관리자의 복지 혜택 하나 믿고 격동과 예측불허의 18세기 말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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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마법 면역
30%[업적 달성 – 백 번의 인생을 산 자]
[당신은 100개의 캐릭터를 엔딩까지 이끌었습니다. 업적보상이 제공됩니다.]
[업적보상은…]
“내가 이래서 이걸 못 접는다니까.”
번쩍!
시작 버튼을 누르고 눈을 감았다 뜬 순간, 낯선 광산이 반겼다.
마나를 사용 못 하는 대신 마법 면역인 주인공이 펼치는 생존 모험기. -
깡패말고 음악할겁니다
30%이젠 사람 대신 피아노를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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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ARK)
30%게임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나 초반부터 꼬여 버렸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아크, 그의 집념 어린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
망나니 재벌 2세
30%눈떠보니 재벌인데, 이 집안 곧 망한다.
이 집안이 망하지 않아야, 내가 호의호식할 수 있다. -
아프간에서 각성하다
30%하청의 재하청 듣보잡 용병
미국도 철수한 아프간에서 각성하다 -
강철 회귀
30%강철, 회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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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렉션(Resurrection)
30%레저렉션(Resurrection. 부활, 소생)
사람을 살리다. -
무진천하
30%“무공? 딱 먹고 살 만큼만 쓰면 돼.”
내 목표는 백세인생.
젊을 때 악착같이 벌어서 백 살까지 호강하며 살 테다!
이제 먹고 살만 하여 은퇴를 결심한 그날,
누군가의 목이 걸린 마지막 의뢰가 들어온다.
"그래, 뭐.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