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회귀 소설 덕후는 엔터 재벌이 되었습니다
소설 속 회귀가 부러웠을 뿐인데!
2024.09.10 ~ 2024.09.2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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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소설 덕후는 엔터 재벌이 되었습니다
20%다시 살게 된다면 인생의 모범답안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회귀소설이야!
회귀소설 덕후인 내가 36년 전으로 돌아왔다.
인생의 치트키가 잔뜩 담긴 회귀소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서 연예인도 되고, 성공한 사업가도 되고, 사랑도 잡고, 엔터재벌이 되어 멋지게 살아볼 테야! -
빌어먹을 파란 창이 날 자꾸 살려!
20%매번 약속이라도 한듯 같은 시간에 튀어나오는 몬스터.
그놈에게 3번이나 죽음을 당해 일주일 전으로 돌아왔다.
"빌어먹을! 이번엔 꼭 살아남는다!"
답답한 마음에 방구석에 있던 검을 향해 손을 뻗는 순간.
띠딩!
[플레이어 조연우 님 환영합니다.]
[플레이어 조연우 님이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
레전드 1957
20%버스비의 이단아 존 영 리(John Young Lee).
2026년 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가 1957년으로 타임워프를 하게 된다.
“구해줘, 모두를…….”
시설도 낙후하고, 축구의 룰도 다른,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조차 다른 낯선 시대.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잘 봐라, 이게 21세기 축구다!”
모든 것이 달라졌다. -
나만 좀 늦게 돌아왔다
20%"네가 어떻게 여기 있어! 너, 넌 죽었잖아!"
5년 전, 전 인류는 성좌에게 다른 세상으로 납치당했었다.
지옥 같은 고통 끝에 전 인류가 돌아왔음에도 나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5년 후, 나는 이제야 돌아왔다.
다시 성좌들에게 침략받을 지구로.
“나 돌아왔어.”
성좌들을 향한 복수심과 막대한 힘을 갖고, 나만 좀 늦게 돌아왔다. -
인생을 쉽게 사는 방법
20%스물 셋.
아직 젊은 나이지만 앞길이 막막한 재진에게 다가온 행운의 손길.
‘이래가지고 앞으로 밥이나 잘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그냥 PC방 때려치우고 거제에 조선소라도 가 볼… 어?’
뿜어진 연기를 바라보던 진재진의 공허한 눈동자에 빛이 들었다.
별빛. 밤 하늘에 느닷없이 펼쳐진 유성우 때문이었다.
‘제발··· 인생 좀 쉽게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유성우보다 몇 배는 더 신비로운 것이 나타났다.
『인생 난이도가 VeryEasy로 변경되었습니다!』
『도움말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어?” -
신의 한수 : 회귀자의 바둑
20%‘인생을 한 수만 무를 수 있다면!’
꿈을 버린 채, 언제 죽어도 억울할 것 없는 인생.
신이 그런 무진을 가엾게 여긴 것일까.
그렇게 한 수를 물러 회귀를 시켜줬더니.
“이게 뭐야? 왜 스물 둘이냐고!”
고등학생 시절도 너무 늦어 포기한 바둑을 지금 배운다고?
하지만 무기가 없으면 회귀가 아니다.
새로운 뇌! 레전드급 스승!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엄청난 악마!
“프로가 꿈이냐고요? 아뇨. 초일류 기사가 되는 게 꿈입니다.”
이제 포기란 없다.
신의 한 수를 찾기 위한 회귀자의 바둑이 시작된다!
*본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단체 및 대회 운영 방식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허구임을 밝혀 드립니다. -
제갈세가의 개
20%평범한 개였다.
어느 날, 전생에 사람이었단 걸 떠올리기 전까지는… -
그레이트 마운틴 강!
20%〈인생#코믹#액션#깽판#재벌#픽션세계관#팝콘 스타일〉
고아원을 나와 먹고 살려고 군인이 됐다.
돈을 벌려면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서 군 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에 용병이 됐네?
시원하게 한 탕 해 먹고 은퇴해 버리자! 마운틴 강의 좌충우돌 건물주 되기 대작전! -
사신
20%북방의 차가운 대지 그 속에서 악착같이 싸웠다.
산 자들보다 죽은 이들이 더 많았다.
죽을 듯이 휘두르고, 죽을 듯이 부딪치며 그렇게 살아남았다.
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그래야 어린 내 아내가 살고, 갓 태어난 내 아이가 살 테니까.
그렇게 내가 이 북방의, 죽음의, 서러움의 땅에 온 지
이십일 년 만에 돌아가게 되었다.
집으로……. -
난 고자, 아니 선구자다
20%음양발광지체라는 희귀한 병으로 죽음을 앞둔 진호.
무악 거사를 만나 병을 치료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게 된다.
“내가 고자라니! 고자라니!”
격변의 시대! 몬스터와 던전, 헌터들의 세상에서 고자가 된 최진호가 나선다.
굳어 버린 기운들을 풀어, 고자를 벗어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