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1원 상점
운이 없어 선택받지 못한 줄 알았는데...
2024.09.08 ~ 2024.09.2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
나 혼자 1원 상점
30%아이템을 1원에 판매하는 상점창이 생겼다.
-
귀환 후 인생 대박
30%소설로 빙의한지 20년 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왜 능력이 그대로지?
[성공], [일상], [몬스터X], [던전X] -
내게 아카데미는 지옥이다
30%누구나 한 번쯤 그런 상상을 해 보고는 한다.
게임이나, 소설에 빙의하면 누리게 될 판타지 라이프.
검과 마법을 배우고.
용이나 요정 같은 존재들과 관계를 쌓으며.
명성을 얻어 떵떵거리며 사는 것.
-그럼 이번에는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겠습니다.
최악의 빙의였다.
피로 얼룩진 바닥.
깨진 창문.
코끝을 찌르는 퀴퀴한 냄새.
포식자들.
역시 이 아카데미는 지옥이 틀림없었다. -
고물수집으로 무한성장
30%당신이 버린 고물 내 능력으로 대체되었다!
헌터, 군대, 성장물 -
신수 키우는 남자
30%이젠 아예 발랑 드러누워서 배를 까뒤집고 있는 이 녀석은 흔하디흔한 치즈 색 코리안 숏헤어.
“아~ 몰라 몰라. 치즈 색이니까 그냥 치즈로 하자. 야, 괜찮지? 니 이름 이제부터 치즈니까 그렇게 알아. 알겠냐?”
“냐아!”
[신수 ‘바스테트’와의 계약이 성립되었습니다]
……어랍쇼?
말똥말똥한 눈망울로 고롱고롱 소리를 내고 있는 이 고양이가 신수라니, 이게 무슨 개소리란 말인가. -
최후의 생존자, 회귀하다
30%신이 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었다.
세계를 뒤엎은 시련을 이겨 내고,
비틀린 욕망의 악인들과 경쟁하라!
타락한 세상으로 되돌아온 인류 최후의 생존자.
그가 법칙을 깨부수며 신좌에 도전한다!
"나는 신이 될 것이다." -
과금전사
30%에드찬 장편소설 [과금전사]
지구에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들.
몬스터를 쓰러트리는 초능력자가 되고 싶은 유강현은
테스트를 받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게임에서 강해지는 만큼
자신의 능력이 세지는 걸 알게 되는데... -
1억 관객 제작자
30%여섯 번째 영화가 흥행에 실패했다.
쓰디쓴 현실에 한잔하고 집으로 가던 길…
눈앞에 다섯 자리의 숫자가 떠올랐다.
-25,511
‘이건… 전작의 최종 관객수야!’
거기까지 생각이 미칠 때였다.
빠앙! 빠아앙!
'이대로는 안 돼!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줘!'
두 눈을 잠시 멀게 할 정도로 강렬한 하이빔을 바라보며,
몸이 얼어붙은 이규한은 간절히 바랐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떠 보니…….
-2007년 7월 14일.
낯선 알림음과 함께 나는 10년 전으로 되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