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블랙홀

난 뭐든 빨아들인다. 공도 인기도 구설수도

뭐든 빨아들이는 마그넷 정의 일대기

PD님은 방송천재

"야 나 다큐 찍는다."
그게 업계 최고의 천재, 정열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스타 메이커

『수2 법사』 『더 랩스타』의 작가 샤이나크
그의 야심 찬 쇼 비즈니스!

『스타 메이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한선호
조각 같은 외모를 가졌으나
외모보다 빛나는 건 그의 재능이었다.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음률을 분해하고, 가능성을 싹 틔우며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

진정한 프로듀서가 되기 위하여
그가 연예계의 문을 두드렸다!

신입사원 재벌총수 프로젝트

[신입사원 재벌총수 프로젝트]

대기업의 개로 살았다.
회사에서 잘리고 가정도 개박살 났다.
주식만 하면 쪽박, '붉은 신호등'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하지만... 회귀 후 다시 기회가 왔다.
대기업, 거기서 전화가 왔다.
신입사원공채에 합격했다는 전화.

-안 갑니다. 안 가요!
-이봐요. 지금 글로벌 일류기업 삼정에서….
-일류는 개뿔. 됐어요!

삼정그룹? 대기업? 재벌? 글로벌 기업?
신입사원 강준혁의 다시 쓰는 인생 미션.

-모조리 씹어먹어버리겠어!!

이계마스터

그저 여행을 다니며 순탄한 삶을 살고 싶었던 그, 세인트. 그러나 그를 따르는 특별한 인연들이 그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오로지 강한 자만이 진리가 되는 세상에서 강함보다 인간적인 모습을 지키고 싶어 하는 한 남자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차원의 지배자

일당잡부로 근근이 생활해나가던 민성은 어느 날 절벽 끝에서 발견한 신비한 빛에 이끌려 추락하고 만다.
그가 깨어난 차원의 비행선에서 만난 프라쟈와 헤라.
첨단 과학 기술과 정신개조 능력을 보유한 그들은 지구를 떠나 도착한 행성에서 민성을 카이 드 프로이센 백작으로 재탄생시킨다.
오랜 검술 수련을 통해 소드 마스터의 경지에 오른 카이는 가난에 허덕이는 영지민 구제하기, 기사 양성하기, 수도에 인맥 쌓기 등을 통해 지구에서 작은 나라라고 취급당하며 받은 서러움을 풀어보려 하는데...

얼굴 천재 0살 톱스타

얼굴 천재 0살, 천애 고아로 환생했다.
그런 내가 재벌가에 입양될 줄이야.

"뿌아뺘뺘!"
"허, 어머! 너무 귀엽잖아?""

<귀여운 옹알이를 들은 엄마가 기뻐합니다.>
<러브 앤 피스 코인이 5 증가합니다.>

이번 생엔 코인 모아서 톱스타나 되련다!

책 읽는 음악천재

음... 이번엔 이 캐릭터인가?'

탑스타 서지훈의 이야기 그리고 그가 읽고 있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