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식당
잘 먹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2024.04.24 ~ 2024.05.0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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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식당
30%〈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
“제가 유산으로 건물을 받는다고요?”
각종 알바에 노가다까지, 고생뿐인 흙수저 인생에
강남 한복판의 건물주가 될 기회가 왔다!
그런데 상속 조건이 ‘5년간 식당 영업하기’란다.
게다가 가게를 열자 찾아오는 기이한 손님들 덕분에
오늘도 어쩐지 등골이 서늘해지는데…….
준비해야 하는 게 정말, 음식뿐일까?
“저기, 그럼 어제 온 손님들이 모두….”
“귀신입니다.”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 지금 영업 시작합니다! -
슬기로운 생존생활
30%군 생활 중 의문의 사고로 이계로 끌려온 지 오십 년.
인간은 구경도 못 하고 마물들과 살고 있던 어느 날, 다시 게이트가 열렸다.
그런데 그렇게 도착한 곳은 지구가 아니라
서로를 죽이는 생존 시험이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이계였다.
이제 그동안 쌓인 이계 짬밥을 바탕으로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는데……
반드시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
50년차 상병 유호진의 생존기. -
유령이라 불리는 저격수
30%*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유령이라 불리는 저격수〉 완전판입니다.
강호 무사들에게 쫓겨 종남산 낙일애에서 떨어진 방사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역 노숙자 김기왕이 되다.
무림의 개방 거지와 달리 무시당하고 멸시 받는 노숙자의 삶에 지친 그는 결국 사람처럼 살기 위해 민간군사 기업에 취직하는데……
총으로 싸우는 전투에도 내공은 쓰인다!
무공을 쓰는 저격수. 전장을 지배하는 유령이 된다. -
대한민국 발차기
30%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대한민국 발차기〉 완전판입니다.
취업 34전 34패, 신체 건강하지만 가진 것 하나 없는
이 시대의 가장 흔한 청년 고영준.
벼랑 끝에서 그가 선택한 최후의 직업은 ‘용병’이었다.
‘목숨에 주인은 없어.’
국적도, 충성심도, 양심도 없이 총성만이 남은 핏빛 세상.
사막처럼 뜨거운 남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흑검천하(내공이 너무 강함)
30%사문이 멸문하고 밑바닥을 전전하던 삶이었다.
칼받이로 살다가 최후를 맞이하던 순간.
영문도 모르고 5년 전으로 회귀를 당했다.
무림 역사상 최강의 내공과 함께.
이왕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거,
이번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보리라!
목에 힘 꽉 주고 살아봐야지, 어디 영웅 협사가 중요한가?
평생 아무 걱정 없이 놀고먹는 삶을 원했으니.
“조물주 위에 백화루 루주지.”
새로운 인생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무림맹주든 천마든 모두 발아래 꿇릴 것이다. -
신투, 천하를 훔치다
30%알렉스 로이드
중앙 대륙 최대 상업 가문 로이드의 적장자이자
마족 침공에 맞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사령관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다
『회귀한 보급사령관은 은퇴가 마렵다』
분명 날아오는 바위에 깔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 떠 보니 15살 때의 자신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 떠오른 메시지
[……동기화를 마칩니다. 사용자, 용의 무덤 접속 확인. ‘기억의 축복’을 각성합니다.]
전생의 경험과 새로운 재능, 그리고 용의 축복까지
하지만 또다시 아등바등하며 살고 싶진 않다
확실하게 밀어줄 테니 전장엔 너희가 나서라
무거운 짐은 남에게 떠넘기고, 나는 편하게 살리라! -
삼국지 : 슬기로운 병영 생활
30%타고난 힘을 거부하고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윤환은 난세의 병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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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30%삼국지 대체역사물을 주력으로 쓰던 작가 황선, 어느날 눈 떠 보니 제갈량의 처남이 되어 있었다.
익주정벌-한중공방전-익양대치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대,
과연 황선은 제갈량의 처남으로서 촉한의 비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
역주행 밴드 2회차
30%모든 것을 얻고 오직 꿈 하나만을 잃었던 삶.
회귀 후, 단 하나도 잃지 않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