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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저씨가 알고 보니 이세계의 용사?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아이들 키우는 낙으로 살아가는 남자 진범민.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가 출현하며 그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낸다. 어제까지는 공사장에서 타일을 붙이던 평범한 아저씨가 오늘부터는 검을 들고 몬스터를 퇴치한다! 사실 아빠는... 용사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