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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원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열혈 마스터』 제12권. 현대의학으로 치료불가 판정을 받은 전신불수 이준후는, 외상이면 황소도 잡아먹는다는 격언대로 자신을 찾아온 레오가 제시한 치료비 십조짜리 치료를 받는다. 치료 끝에 얻은 힘으로 한 명의 마스터가 태어나다. 피가 끓는 열혈 마스터 이준후, 그가 세상을 향해 포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