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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이 내린 약손을 가진 남자, 리오. 37년 동안 궁중 안마사로 일했던 그의 앞에,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하, 학생! 괜찮아요?!” “……?” 낯선 장소, 그리고 낯선 문화. 그곳에서 리오는 새로운 적성을 찾게 되는데……. “물리치료사? 그게 뭐지?” 그에게 두 번째 삶의 기회가 찾아왔다. 다시 한번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천재 물리치료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