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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방구석에서 그저 심심풀이로 시간이나 때울 겸, 신작 모바일 게임을 하나 실행시켰을 뿐인데. [천마신교의 세력을 중원에서 몰아내고 무림을 평정하십시오.] “……이게 뭐야!?” 나는 무협 게임의 세계관, 흔히 무림이라 불리는 곳에 떨어지게 되었다. [사용자 접속 확인.] [일일 접속 보상을 지급합니다.] 내게만 적용되는 게임의 시스템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