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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재능이 없어서 만년 벤치 선수로 은퇴한 프로게이머. 회귀해서 재능복사로 세체미를 노린다.
저자소개 - 최골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시원시원한 글을 써내려가는 최골드 작가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 파릇파릇한 신인 작가의 길은 이제 시작되었으며,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