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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지물/환생물/갑질물] 루비에르 가(家) 둘째 도련님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 신문을 본 적은 손에 꼽았다. 그래도 죽기까지 계속 신문을 구독해서일까. 환생해서도 계속 신문을 구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잘 읽는다.
[영지물/환생물/갑질물] 루비에르 가(家) 둘째 도련님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 신문을 본 적은 손에 꼽았다. 그래도 죽기까지 계속 신문을 구독해서일까. 환생해서도 계속 신문을 구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잘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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