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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젊은 시절의 건달 생활. 과거를 청산하고 제대로 살아 보고자 고향으로 향했다. 그리고 변함없이 날 맞아 준 고향과 할매의 유지를 이어받아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가슴속에 별을 달았는데, 무엇인들 못하리. 가슴에 별을 단 남자, 요리사의 길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