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부모님이 돌아가신 다음날, 고등학생 상준에게는 자식이 생겼다. 천애고아가 또 다른 천애고아를 돌보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 상준은 모든 것을 걸고 아이를 양육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절망적이기만한데… 상준과 상권, 유라와 윤혜. 각기 독특한 개성을 지닌 청소년들의 삶과 사랑의 방정식.
저자소개 - 카이첼
<은빛 어비스 46 (완결)> <에르나크 23 (완결)> <귀환용사 15 (완결)>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11 (완결)> <희망을 위한 찬가 12 (완결)> <잃어버린 이름 8 (완결)>(은빛어비스 2부)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 2(완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