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세상과 타협하며 되는대로 살아가던 경찰 유도근. 불의의 사고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그가 새롭게 눈 뜬 곳은 엘 사드의 세계. 귀족이라는 신분을 가졌지만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 그가 밑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밑바닥이 되어 그들과 함께 한다!
저자소개 - 수호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던 한 소년이 이제는 커서 책을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책, 더 많은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