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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바치는 시

폭풍이 바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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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북팔 연재본에서 개정된 원고입니다. 패전의 대가로 제국에 볼모로 끌려간 모라크 왕국의 공주, 레이휘나. 속국의 공주로서, 제국에서 수모와 고난을 겪던 그녀는 10년 만에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기대에 부푼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참혹한 현실이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왕위에 오른 어린 남동생, 제국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 차서 현실 감각을 잃어버린 귀족들, 가혹한 수탈로 무너진 백성들의 삶. 고국에 돌아온 기쁨도 잠시, 레이휘나는 고국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해상 무역으로 돈을 벌고 나라를 규합하려 애쓴다. 그러나 그렇게 노력한 것도 잠깐, 제국의 음모로 인해 모라크 왕국은 둘로 나뉘기 시작하는데… 망해가는 나라를 일으키기 위한 공주의 분투기!

저자소개 - 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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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2명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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