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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막대한 물자와 장비를 실은 대형 선단이 사라졌다. 그들은 1896년의 조선에 모습을 드러내고… 가슴 아픈 역사를 지우기 위해 격동하는 역사 속으로 뛰어든 창성. 조국을 위해 간웅의 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외세에 짓밟히던 조선을 다시 세우는 위대한 간웅의 역사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 명림답부
역사와 전쟁사를 좋아하는 글쟁이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