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판사님, 잘못했습니다."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사과하는 세상. 심지어 경찰에게 들키지 않은 범죄자들이 오늘도 우리 주변을 선량한 시민인양 활보하고 있다. "응~, 공소시효 지났어."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쓰레기들에게 무자비한 철퇴를 내린다. "넌 죗값을 치르지 않았어."
"판사님, 잘못했습니다."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사과하는 세상. 심지어 경찰에게 들키지 않은 범죄자들이 오늘도 우리 주변을 선량한 시민인양 활보하고 있다. "응~, 공소시효 지났어."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쓰레기들에게 무자비한 철퇴를 내린다. "넌 죗값을 치르지 않았어."
지금 회원님이 사용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중단 정책으로 더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판무림도 이에 맞춰 더 빠르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링크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이용하시면 작품 감상과 충전 등 판무림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판무림을 이용해주셔서 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