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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몬스터와 인간은 본래 어울릴 수 없다. 그러나 먹어치운 자의 특징을 그대로 흡수하는 몬스터, 디바우어는 인간을 먹고 인간이 되기를 꿈꾼다. “최대한 속이고 숨겨라. 그래야 살 수 있을 게다.” 몬스터로 태어났지만 인간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몬스터이자 대마법사의 제자, 바이트 이노케이션의 인간 세상 체험기! “더 이상 본능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는 몬스터로 살고 싶지 않아. 나는, 이제부터 인간으로 살아가겠어.”
저자소개 - 그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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