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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만화 덕후인 이윤환이 고물상 노인이 준 박카스를 마시고 기절, 1983년의 같은 외모와 같은 이름의 사람으로 깨어난다. 가난하지만 밝은 가족, 그러나 가난 때문에 결국 자신의 덕후적 기질을 이용해 지인 박상식과 만화 스토리작가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쌍둥이 여동생 중 한 명이 만화에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꿈이 더 커졌다. “좋아, 더 큰 시장을 노려보자!”
저자소개 - 장성필
김해시 거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