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심장이 두 개라는 천형으로 평생을 병원에 갇혀 지낸 우진. 삶의 마지막 바람으로 어비스 행을 택한다. - 오브젝트를 선택해 주십시오. 응? 이미 하나 선택했는데... - 오브젝트를 선택해 주십시오. 아니, 선택했다니까. - 오브젝트를 선택해 주십시오. 평생의 저주가 축복이 되어 돌아왔다.
저자소개 - 가휼
저자 가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