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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글렌 호텔 본부장 도경준. 흙수저로 태어나 호텔리어의 정점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자신을 끌어 주었던 이의 손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눈을 떠 보니 과거로, 호텔리어의 시작인 벨맨으로서의 삶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는 도경준. “도경준 스타일… 더 업그레이드해 주지. 기대해도 좋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