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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켜야할 누군가가 있는 이상,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만나도 난 두렵지 않다.” 자신의 신분을 알지 못한 채 마운틴 킹으로서 살아온 남자. 쇠락해져가는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가온의 진정한 왕이 돌아왔다! 날 가로막는 자, 그 누구도 용납할 수 없다. 거칠지만 거리낄 것 없는 폭풍과도 같은 자유로운 남자. 이 순간, 그대들의 멈추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저자소개 - 가우리
강철의 열제'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