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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선택해라. 목숨을 걸고 너희 본래의 삶을 되찾을 것인지, 아니면 내가 마련해 준 이곳, ‘낙원’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지……. 거부할 수 없는 관리자의 제안.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돌아가야만 한다. 동료의 죽음 앞에서도 그 뜻을 꺾을 수는 없다. 괴로움만이 가득한 현실을 잊고 이곳 낙원에서 비로소 마음의 안식처를 찾은 이들. 그들에게 현실로의 귀환은 악몽일 뿐.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각자의 선택 속에서 마침내 치열한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