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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람들은 나를 바람둥이라 부른다. 그러나 나는 여성을 위해 태어났고, 그녀들을 진심으로 사랑했을 뿐이다. 카사노바가 남긴 책을 읽고 세상 모든 미녀를 다 만나기로 결심하는 박경수. 그의 멋짐이 폭발한다!
저자소개 - 쾌벌
다른 작가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소재는 싫다. 동네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도 그렇지 않나, 내가 골라먹는 것 말이다. 그러한 글을 쓰고 싶다. 그들의 입맛에 취향에 맞게 즐겁고 유쾌한 글을 쓰는 것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