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힘있으면 다야? 너희가 그렇게 법을 잘 알아?” 우여곡절 끝에 형사에서 변호사가 된 차일한. 출중한 실력에도 성공은 찾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은 무심하게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젊은 육체와 능력을 주지!” 젊은 변호사 신기룡으로 부활하는데…. 전생과 현생에 걸쳐온 변호사의 내공 욕심을 위해 법을 우롱하는 자들. 그런 자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아. “증거 있냐고?” “차고도 넘치지!”
저자소개 - 성정훈
1977년 서울 출생. 1994년, PC통신 초창기부터 판타지 장르에 관심을 갖고 소설 집필 활동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