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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륙과 단절된 칼리도스 섬의 미궁도시 하엔티엔은 미궁위에 건설된 도시였다. 수많은 모험가들이 부와 명예를 위해 몰려들었다. 그곳에 한 명, 원치 않았던 이가 스스로의 운명을 벗어날 기회를 노리고 섬에 도착했다. 이제부터 한 소년의 생존이 시작된다.
저자소개 - 이르스
전 글을 쓸 때 베토벤의 교향곡을 틀고 알몸으로 씁니다. 놀라셨죠? 사실 농담이구 베토벤이 아니라 브람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