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세상의 주인은 대통령도 재벌도 아니었다. 오직 돈이었다. 하지만 그 진리를 너무 늦게 알았다. 동창회에 갔다 술을 진탕 마신 후 그대로 쓰러졌다. 눈을 떠보니 대입 시험장이었다. 역대 최고, 전무후무한 부자가 되려면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하지? 경이면 될까? 아니야 그것도 부족해!
저자소개 - 휴화산
공무원을 했습니다. 중소기업에도 다녔고 개인사업도 했습니다. 그중 글 쓰는 것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자 열공하는 초보글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