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상한 지식과 이상한 경험을 쌓은 용병. 두 인간을 등지고 이종족과 함께 살아왔다. 하지만… 불청객의 등장과 함께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영웅이 아니야. 아니, 될 수 없어. 그저 스승님만 찾는 걸로 만족해.” 귀찮음 가득한 용병과 유일한 제자의 안전귀가 프로젝트. “잡학과 현자의 차이? 네가 알아서 뭐하게! 아서라 작심삼일이다!” 운명을 알 수 없는 그들의 험난한 기행이 시작된다!!
저자소개 - 흑백랑
제대하고 하고 싶은 거 제대로 다 이루어졌네요. 덕분에 하루하루 활력 있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하아..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