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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첫사랑에게 차이고 자괴감에 빠져 있던 정민. 어느 날 마법사로 전직하게 된다. 누군가의 소망을 들어줌으로써 마력과 주문을 얻을 수 있는 마법사의 길. 첫사랑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사람들의 소망을 이뤄주며 마법을 키워가는데…. 어라? 그런데 첫사랑에게 큰 비밀이 있는 것 같다.
저자소개 - 오늘도요
판타지는 설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설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작품 활동] 『차원&사업』(문피아) 『심판의 군주』(동아)